무엇으로 채울까(엡 2110)

무엇으로 채울까(엡 2110)

제목 하나님의 꿈 말씀 시편 23편 시편 23편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본인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입니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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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다

다니엘 창을 열고, 예루살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예루살렘의 회복을 바라보았습니다. 예루살렘의 회복이 무엇인가? 회개하고 다시금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바라보는 것 이것이 비전입니다. 본인이 살고 있는 이 땅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지는 것. 이것이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이것을 위해 살아갈 때 진정한 만족을 우리는 누리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살기 때문에. 우리들이 왜 말씀을 읽고 암송을 하고 왜 예배를 생명처럼 여기자고 하는가? 세상에 지내며 본인이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흐려졌던 나의 마음, 나의 삶의 방향성을 다시 예수님께 그 초점을 맞추는 시간입니다.

아 맞아 본인이 하나님 보다.

즉 하나님 주시는 만족을 누릴수 있는 삶은?

하나님의 꿈과 그분의 비전을 나의 삶에 구성하는 삶을 사는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만족을 누리게 하는 삶예화 그리고 그 다음은? 로마의 어느 한 대학에 가면 입구에 이런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그리고 그다음에는 그 글귀가 로마의 작은 대학에 붙기까지 사례가 있습니다. 어떤 한 청년이 젊은 시절에 공부를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사방에 자기소개서를 띄웠습니다. 나는 이런 꿈을 가진 청년이고 공부를 하고 싶은데 돈이 없습니다.

저를 도와주시면 열심히 공부해서 이 사회에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 사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라고 길거리에 자신의 글을 붙였다. 하지만 어느 귀부인으로부터 등록을 대주겠다는 편지가 왔어요. 얼른 좇아갔고 귀부인이 이 청년에게 포부를 물었습니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

마태복음 1626 만일 어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무엇과 자기 영혼을 바꿀 수 있겠느냐?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yet forfeits his soul? 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온 세상을 얻고자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 즉 세상의 모든 것을 줄 테니까 너의 목숨과 바꾸자 하면 바꿀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나를 보실 때, 나 자신이 이 세상보다. 귀한 존재다. 이 지구가 멸망해도 하나님의 선택은 바로 나 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세상의 그 어떠한 것보다. 중요하게 여긴다.

하나님의 뜻은 선택이 아니라 방향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묻는 인원은 십중팔구 선택하는 것에 집중해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와 B의 갈림길에서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올바른 하나님의 뜻이냐는 것입니다. 이 말인즉슨, 선택지에서 하나는 하나님의 뜻일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전제가 깔려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선택의 문제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서로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어떤 길을 선택하더라도, 그 길 속에서 애정을 실제로 실천하는 인원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사랑은 방향을 의미합니다. 사랑은 어떠한 선택이 아니라, 선택들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야 할 삶의 방향성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택지를 주셨고 우리들이 그것을 맞추길 바라시는 분이 아니라, 어떤 선택지이든지 그 현장에서 애정을 실천할 방향성을 갖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처음 예화로 돌아가보자. 어떤 한 대학생이 동아리의 가입을 두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다

다니엘 창을 열고, 예루살렘을 바라본다는 것은, 예루살렘의 회복을 바라보았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즉 하나님 주시는 만족을 누릴수 있는

하나님의 꿈과 그분의 비전을 나의 삶에 구성하는 삶을 사는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만족을 누리게 하는 삶예화 그리고 그 다음은? 로마의 어느 한 대학에 가면 입구에 이런 글귀가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천하보다. 귀한 존재

마태복음 1626 만일 어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사람이 무엇과 자기 영혼을 바꿀 수 있겠느냐? What good will it be for a man if he gains the whole world, yet forfeits his soul? Or what can a man give in exchange for his soul? 온 세상을 얻고자 자기 영혼을 잃으면 무슨 소용, 즉 세상의 모든 것을 줄 테니까 너의 목숨과 바꾸자 하면 바꿀 수 있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한 영혼이 천하보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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