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펙스 워킹화 보아 다이얼 운동화 블레이드 BX111 내돈내산

프로스펙스 워킹화 보아 다이얼 운동화 블레이드 BX111 내돈내산


내돈내산 프로스펙스 경량 쿠션워킹화, 풋워크 111 한달 신은 후기
내돈내산 프로스펙스 경량 쿠션워킹화, 풋워크 111 한달 신은 후기


내돈내산 프로스펙스 경량 쿠션워킹화, 풋워크 111 한달 신은 후기

가볍게 신던 워킹화 바닥이 너무 헤져서 한 개 장만해야겠다. 싶던 차에 옥션에서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원래 정가는 6만원대인 것 같고, 인터넷에서도 3~4만원 정도의 가격인 풋워크 111 / 112 / 113 시리즈. 무려 25,160원에 구매했다! 충동구매긴 해도 그럴 수도 있습니다. 싶은 가격입니다. 배송은 롯데백화점을 통하여 옵니다. 프로스팩스 정품 상자에 매출고객 정보가 붙은 바코드를 붙여서 보내줍니다.

오랜만에 사 보는 프로스팩스 운동화네. 111는 옅은 베이지 컬러, 112는 분홍색, 113은 검정색이었는데 봄이기도 하니 산뜻하게 베이지 색을 골랐다. 인터넷 페이지에 올라온 사진보다는 조금 더 따뜻한, 베이지보다는 오트밀 색에 더 가깝다.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력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력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력

프로스펙스는 외국 브랜드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해야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내에서 외국브랜드들과 나란히 하는 브랜드인 만큼 나이키사의 조던처럼 프로스펙스를 대표할 수 있는 제품이 없습니다.는 것이 저의 개인 적인 아쉬움입니다. 옛날 프로스펙스의 물건 모델 중 헬리우스라는 농구화가 예로 적절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스펙스 워킹화 보유 역사
프로스펙스 워킹화 보유 역사

프로스펙스 워킹화 보유 역사

제가 2015년에 파워셀 물건을 시작으로 거의 7년 동안 W 고급형 라인은 종류별로 거의 한 번씩은 신어본 거 같습니다. . 그래서 최근 시기 동안 워킹화 종류별 사용 후기 써 보고 정보를 공유하여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싶어서 글을 작성해요. 제가 신어본 제품도 있고, 가족이 사용중인 제품도 있어서 의견을 듣고 정리했어요. 현재 집에 7개 정도 프로스펙스 신발이 있는데, 러닝화와 안통화 같은 것을 빼면 4종류 보유하고 있어요. 구매 절차로 보면, 파워셀 -> 제트스프링 -> 파워셀 -> 파워소닉 -> 메타소닉 -> 리버 ex입니다.

메타소닉 시리즈

파워소닉이 망가지고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이 메타소닉 131입니다. 2019년에 형이 샀는데, 파워소닉에서 보완해서 나온 물건 같습니다. 매장 가서 물어보니, 소닉 제품들이 플라스틱 지지대가 망가지는 일이 많아서 따로 수리도 해 주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1년 넘어서 망가지니 내구성이 나쁘다고 할 수도 없고, 현재까지 메타소닉은 파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분명히 메타소닉보다는 지지대의 위치가 신발 밑창에서 위로 올라오고, 구조도 개별 연결에서 단독으로 하나 긴 플라스틱으로 변경되고 좀 더 튼튼해 보입니다.

파워소닉 시리즈

앞의 두 제품이 워킹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고 한다면, 이름에 소닉이 붙은 제품은 워킹+트레킹 신발이라고 보시면 돼요. 2018년도 정도에 형이 구매를 했는데, 제가 매장에서 신어보니까 바닥이 약간 딱딱해서 저랑은 좀 안 맞더라고요. 아마 이쯤에 둘레길 트레킹이 유행해서 트레킹화 개념으로 나왔던 거 같습니다. . 트레킹용이라서 바닥이 단단해서 내구성이 좋고, 한참을 신고 다녔어요. 한 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바깥에 있는 플라스틱 충격흡수 지지대가 시간이 지나면 깨진다는 거입니다. 걷는 운동은 괜찮을 거 같은데, 헬스장에 가서 격렬한 운동을 합니다.

제트스프링 시리즈

파워셀은 안정적인 워킹을 위한 제품이었다면, 제트스프링은 빨라지는 워킹을 위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프링처럼 탄성 있는 밑창을 사용해 속도감을 낼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입니다. 3년 전에 버려 버려서 사진으로 대체했습니다. 파워셀에 대조적으로 신발 폭이 좁고, 겉에 재질이 매쉬라서 걸을 때마다. 신발이 발을 못 잡아준다는 느낌이 있던 모델입니다. 파워셀보다. 분명히 워킹 속도가 빨라지는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신발 안에서 고정이 안 돼서 발목에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광폭 디자인과 발을 잡아주는 약간 두껍다는 소재로 재출시한다면, 다시 구매할 의향은 있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과 정리

한국인으로서 외국브랜드들 보다는 조금 더 개인적인 생각들로 인해 포스팅이 작성되었습니다. 이점 양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프로스펙스는 많은 위기와 기회를 넘어 지금의 프로스펙스가 생겼다고 해서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 경제뿐만 아니라 외국 경제 처럼 어렵고 어수착한 시기에서 돌연 이순신 장군의 말이 스쳐 지나갑니다.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죽음을 각오해야 살아남을 수 있지만 요행히 살고자 하면 죽을 수밖에 없으므로, 늘 필사적인 심정으로 싸움에 임하고, 우유부단한 태도를 경계해야 해야하는 것

저에게도 따끔하게 내리는 충고의 한마디 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헬로브랜드의 프로스펙스 브랜드를 알아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

내돈내산 프로스펙스 경량 쿠션워킹화, 풋워크 111 한달 신은

가볍게 신던 워킹화 바닥이 너무 헤져서 한 개 장만해야겠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력

프로스펙스는 외국 브랜드들과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해야하는 것이 대한민국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이 생기다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프로스펙스 워킹화 보유

제가 2015년에 파워셀 물건을 시작으로 거의 7년 동안 W 고급형 라인은 종류별로 거의 한 번씩은 신어본 거 같습니다. 호기심이 생기다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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