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늄 잘 키우기 제1화 ?? 제라늄 삽목하기 ? 관리법과 번식시키기 엉클플랜트

제라늄 잘 키우기 제1화 ?? 제라늄 삽목하기 ? 관리법과 번식시키기 엉클플랜트

제라늄키우기 울 집베란다에 제라늄꽃이 활짝 피었어요 엄마수술 잘되길 기도했는데 들어주셨나봐요 화사하게 좋은 소식을 알려주는것 같아 넘 기분이 좋아요 2011년 6.8일 이와 같이 예쁘던 제라늄이 하나,둘 시들 시들해지더라구요 루디아님에 부드러운 설명과 함께 복뎅이도 제라늄 번식 시키기에 도전 파심었던 화분 활용 2011년 11월 28일 부터 최근까지 시간날때마다. 촬영했어여 넘 신기해서 꽃망울이 터질때마다.

게발 선인장

겨울에만 강한 식물 말고, 물을 많게 안줘도 알아서 쑥쑥 자라는 선인장류가 좋다면 게발 선인장가재발 선인장을 추천합니다. 납작한 원 형태의 줄기가 체인처럼 이어지는 게발선인장은 한 번 본 사람이면 잊을 수 없을 만큼 독특하게 생겼습니다. 게다가 줄기 끝에 피어나는 핫핑크색 꽃은 정말 화룡점정의 아름다움입니다. 그냥 그런 거 다. 필요없이, 선인장이니 만큼 여름에도 강하고, 물을 종종 주지 않아도 된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제라늄 물꽂이 방법

제라늄은 물꽂이를 통하여 쉽게번식시킬 수 있습니다. 물꽂이의 가장 큰 장점은 물에 담겨있는 뿌리의 자라는 모습을 쉽게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꽂이에 쓸 줄기를 자릅니다. 길이것은 최소 7cm 이상인 것이 좋습니다. 자른 줄기의 아랫쪽에 난 잎을 모두 제거해 줍니다. 자른 줄기를 하루정도 밖에 놔두어 말려줍니다. 말리지 않고 그냥 쓰면 줄기가 쉽게썩을 수 있습니다. 줄기를 물이 담긴 통에 잘 꽂아줍니다.

통은 직사광선을 피해주고 검은 봉지 등으로 씌워 어둡침침하게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줄기 부분에 비닐을 조금 씌워 가지 부분에 축축한 공기가 적당히 유지되도록 합니다. 단 너무 꽉 씌워 공기가 잘 통하지 않으면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습니다.

제라늄아이비

제라늄과 아이비는 오히려 여름이 고비라고 할 만큼 추운 계절에 더 알맞은 식물입니다. 특히 햇볕이 잘 드는 곳을 좋아하기 때문에 베란다에 놓고 키우면 광합성이 잘 되어 잎사귀의 동그란 무늬가 선명해지는 걸 볼 있습니다. 아이비는 본질적으로 건물 벽을 뒤덮으며 자라는 외부 식물이기 때문에 추위에 강하다는 건 두말하면 잔소리다.

율마는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크리스마스 트리에도 쓰이것은 식물입니다.

늘 푸릇푸릇한 침엽수를 유사한 형체 때문파악 율마를 여러 그루 심어두면 숲 같은 디스플레이를 할 있습니다. 특히 율마는 0도 정도의 기온에서는 단풍이지듯 신비로운 황금빛으로 물이든다. 보통 가정집은 따뜻한 기온을 유지하기때문에 겨울철에도 이 황금빛을 보기가 어렵지만, 겨울철 베란다는 율마가 탈바꿈하기 딱 좋은 기온이니 참고하면 좋겠습니다. 특히 통풍이 잘 되는 곳을 좋아하니 율마에게는 베란다가 안성맞춤입니다.

제라늄 분갈이 방법

제라늄은 일정 기간이 지날 때마다. 분갈이를 해주면서 좀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어야 제라늄을 크게 키울 수 있습니다. 아래 방법을 따르시면 됩니다. 화분에 심을 흙, 퇴비, 펄라이트를 양동이에 같은 비율로 섞습니다. 그리고 촉촉해질 때까지 물을 섞어줍니다. 화분에 위의 포팅 믹스를 깔아줍니다. 과거 화분에서 제라늄을 빼냅니다. 화분을 옆으로 가볍게 뉘어 유연하게 빼내면 됩니다. 화분의 공간이 부족하여 조금 엉켜있는 뿌리의 밑단을 조금 풀어줍니다.

필요한 경우 새 화분의 크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 만져줍니다. 새 화분에 제라늄을 세워서 넣습니다. 제라늄의 뿌리 주위에 포팅 믹스를 채워줍니다. 이때 제라늄이 최대한 한곳에 고정될 수 있게 합니다.

추위에 약한 애들은?

추위에 강한 친구들은 그렇다. 치고 추위에 약한 친구들은 어떻게하면 좋을까? 처음 가로수들에게 옷을 입혀주는 것처럼 화분을 따듯하게 감싸주면 좋습니다. 거창할 필요는 없고, 신문지나 뽁뽁이를 한 번 감아주기만 해도 흙의 온도가 유지가 되서 뿌리가 얼지 않아 좋습니다. 사실 추위에 약한 식물들은 다른 것보다. 물에 가장 예민합니다. 기온이 낮아지면서 줄기 내의 수분이 얼어버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알로에, 스투키, 산세베리아처럼 체내 수분함량이 비교적 많은 친구들은 통째로 꽝꽝 얼어버릴 수 있으니 평소보다.

물을 적게 주는 게 좋습니다. 물을 줄 때도 미지근한 물로 주고, 흙이 젖은 직후에는 따듯한 곳으로 들여놓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선반에 올려놓은 아이들은 바닥에 내려놓는 게 좋습니다. 선반 밑으로 바람이 통하기 때문에 자연에서땅에 파묻혀 있는 것보다. 흙이 더 차갑게 식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