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잘쓰는법 이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 방법

이력서 잘쓰는법 이직을 위한 이력서 작성 방법

by. 취업 정보 큐레이터 크리스 경력직으로 입사하는 것과 신입으로 입사하는 것의 가장 큰 차이는 경력기술서의 유무여부입니다. 경력직 이직은 기존에 스스로가 해왔던 업무에 대한 정책이 이력서 무요건 포함되어야 하죠. 하지만 신입은 업무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학교나 대학원 등에서 공부한 것과 인턴, 아르바이트와 같은 경험을 업무 경험처럼 써야 합니다. 경력직 직장인이 이직을 하기 위해서는 경력기술서가 필수입니다. 경력기술서는 스스로가 해왔던 업무에 대한 내용과 성과를 가능한 자세하게 작성하는 서류입니다.

그 과정에서 핵심역량과 업무 성과는 필수적이죠. 그리고 서류 정밀 탐구출하는 사람이 읽기 쉽게 가독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자기소개서에는 어떤 것을 적으면 될까

문장은 짧고 간단 명료하게, 장점을 부각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작성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마냥 잘한다, 잘할 있습니다. 만으로는 설득할 수 없겠죠, 예를들어 카페에 지요구하는 사람이라면 평소 자기가 얼마나 커피를 좋아하는지 커피 연관된 서적을 읽고 쓴 후기라던가 카페투어를 했던 인스타그램 계정이나 피드, 아니면 카페 연관된 대회에 나갔던 경험을 들어 설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많이 써보고 여러가지 자기소개서를 보면서 내것으로 제작하는 연습도 필요합니다. 좋은 자기소개서는 누가 읽어도 이런 사람을 뽑아야 겠다는 강한 마음이 듭니다. 나에게 어필하는 자기소개서를 조회해보고 그렇게 쓰도록 노력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잡 디스크립션 리서치

잡 디스크립션을 열심히 서치합니다. 보면, 공통적으로 이야기 나오는 스펙의 패턴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그게 바로 회사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자질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이 프로덕트 디자이너 채용 공고에서 자격 요건이 쓰여 있을 거에요. 만약 여러분이 가고싶은 자격 요건에 대해 모든 경험이 있고 포트폴리오이력서로 보여줄 수 있다면 기업 입장에서 여러분의 우선순위는 올라갈거에요. 잡으며 잡는 싶은 인재가 되는 거죠. 이렇게 정말 대충 감을 잡은 것 같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력서 작성 방법 교육이수 현황, 어학 등

교육이수 현황도 비슷하게 업무 관련순, 최신순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업무와 관련이 없거나 전공과 관련 없습니다.면 이수한 교육 내용은 아래쪽에 배치해주세요. 어학의 경우 꼭 확인 하셔야 될게 인증기간입니다. 본인의 어학점수가 몇년간 인정 되는지 확인하셔서 인증기간을 넘지 않도록 관리해주시는게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이력서 작성법, 학력내용은 최종학력 순인가요?

왠지 학력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원 이런 순으로 작성해야 될거 같은 느낌이 드시죠? 아닙니다. 학력은 최종학력이 위에 오시게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학교 다닌 기간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 졸업증명서를 미리 발급 받아 놓으시면 작성하기가 좀 더 수월하실거에요.

보통 학기는 삼일절 때문에 3월 2일에 시작해서 시작일은 대개 3월 2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력서 작성법, 경력사항 업무내용 명확하고 간단하게 작성되었는가? 이력서를 작성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경력사항을 적는 일일 것입니다.

첫 페이지에 무요건 핵심역량을 기록 합니다.

이력서에는 지원자의 개인 신상 정보와 연관된 여러가지 정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이 사람의 나이와 성별, 그리고 학력과 연관된 내용은 채용과정에서 매우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개인 신상 이름, 생년, 연락처메일전화 학력사항 고등학교부터 대학원 이상까지 경력사항 재직회사, 직위, 직책 등등 사항 교육 이수과정, 자격증, 어학 관련 등 이런 내용이 기본적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헤드헌터가 진행하는 포지션의 경우 연락처는 서류 검토 단계에서는 채용기업에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사진을 넣는 것이 좋은지 넣지 않아도 되는지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이 있는데요. 헤드헌터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남다른 사유가 없으면 넣는 것이 좋다는 입장입니다.

등등 이력서 제목 정하기

워크넷, 사람인, 잡코리아 등 요즘에 이력서 양식을 보게 되면 이력서에 한 줄 멘트를 적게 되어 있습니다. 상이하게 말하면 이력서 제목입니다. 이력서 제목은 부왕 부왕 되게 작성하지 마시고, 간단히 그리고 논리적으로 작성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여전이 꿈을 꾸고 노력하는 청년 000 입니다 이런 것 보다는 졸업 후에도 000공부를 이어나가는 인재 000 입니다.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세요? 다른 예시를 또 들어드릴게요. 하고자 하는 일을 해내고 마는 000 입니다.

오늘 책 50장 읽기 목표를 100일 째 달성중인 000입니다. 뭐든 구체성을 가지면 그 주장하는바가 논리까지 갖추게 되어 신뢰성이 올라갑니다. 제목은 신뢰성이 있도록 작성하시는게 좋습니다. 혹시 이력서 작성하시다가 막히시거나 어려움이 생기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더 자세하게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