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로맨스로맨틱코미디영화추천OST음악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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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선데이 Remember Sunday는 2013년에 공개되었던 로맨틱 드라마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 거스가 기억력을 잃은 상태에서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거스는 매일 아침 새로운 사람으로 일어나며 전날의 기억을 모두 잃어버리는 질환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세계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너무 일부 사물에 대한 기억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거스는 보석가게에서 일하면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으며, 그의 일상에 변화를 가져올 사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느 날, 보기 좋은 여성 몰리가 보석가게에 등장합니다. 거스는 몰리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고 점점 친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서로에 관하여 알아가며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거스의 질환 때문에 매일 새로운 사람이 되는 것을 몰리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남자사용설명서

티빙TVING 코미디 멜로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영화는 남자사용설명서 How to Use Guys with Secret Tips, 2012입니다. 연이은 야근에 일에 시달려 생기 없는 나날을 보내는 CF 조감독 최보나 이시영은 연애를 해본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 어느 날, 최보나는 우연히 남자사용설명서를 얻게 됩니다. 달달한 로맨스보다. 코미디에 좀 더 중점을 둔 영화입니다. 배우 오정세님의 캐릭터도 단연 돋보이는 영화이지요. 약간의 병맛 코드의 코미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킬링타임용 영화로 좋을 것 같습니다.

유 피플 인물 관계와 관람 포인트

4차원이지만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에즈라는 평범한 여성들에게는 매력을 느끼지 못하다가 아미라를 만나서 사랑에 빠집니다. 둘은 서로를 존중하지만, 그 주변의 환경은 그렇지 못합니다. 사랑으로 각자 부모님들을 설득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습니다. 부모님 뿐만이 아닌 그들이 자라온 환경과 사고방식의 차이는 무요건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분명 서로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엄마가 좀 이상합니다.

그녀는 전형적인 유대교 유태인이지만 나름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런 자신의 생각을 과장되게 표현하면서 깨어있는 사람이 아닌, 깨어있는 척하는 사람이라는 것이 며느리가 될 ”아미라”를 아주 괴롭게 합니다.

상세 전개와 결말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두 인원은 함께 처리를 하며 서로를 더 깊이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소피는 예전에 본인 담당 교수와 사랑에 빠졌지만, 교수는 이미 약혼녀가 있는 상태였고 소피를 나쁜 여자로 매도하여 헤어졌으며, 1년 뒤 자기와의 이야기로 책을 출간했다는 것입니다. 이런 배경을 알고 난 후 둘은 더욱 가까워졌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곡을 완성하게 됩니다. 코라는 이 곡을 맘에 들어했고, 이를 동기로 알렉스와 소피는 서로를 통해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코라는 이 곡을 자신이 희망하는 인도풍으로 편곡하길 원합니다. 편곡이 영 맘에 들지 않았던 소피는 반발하지만, 코라와 작업이 필요한 현실적인 이유가 있는 알렉스는 코라의 뜻대로 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런 식으로 소피와 알렉스의 관계는 서먹해지기 시작합니다.

크리스마스 영화 권장 번외 편

로맨틱 코미디 영화는 아니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최애 영화에는 1, 2편과 시리즈를 빠트리 수 없죠 나홀로집에 시리즈는 디즈니 플러스에 있고, 해리포터 시리즈는 왓챠에서 볼 수 있답니다 그리고 도 정말 좋아해요, 로맨틱 요소가 더해진 가족 영화 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하지만 약간 비현실적인 요소가 들어가서 사랑 판타지 장르라고 보시면 될 듯해요. 시청 왓챠, 넷플릭스, 웨이브 물질적인 것보다.

유 피플 평가점수 및 한줄평 후기

한줄평 뻔한 이야기에 문화를 섞으니 묘합니다. 미국판 안절부절한 상견례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우리나라에서 느낄 수 있는 지역 간의 갈등으로 보이는 코미디적 요소를 여기서는 느끼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미디 장르이긴 한데 별로 웃기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그들의 특히 흑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하는 음악이나 문화적인 이야기에 공감을 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여기서 등장하는 알려진 인물들은 마틴 루터 킹 목사나 말콤 엑스같은 사람이 아니면 도대체가 누굴 말하는 것인지 그냥 대세 상으로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특수한 것들에 에 관하여 모른다면 이 영화를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그냥 평범한 대한민국의 아저씨 입장에서는 그냥 그런 영화가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