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스릴러 영화추천 TOP10(+소름주의)

넷플릭스 스릴러 영화추천 TOP10(+소름주의)

오늘은 공포/스릴러 영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요즘 여름에 더위를 싹 시켜줄 공포/스릴러 영화 그리고 제가 보고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영화를 추천드리고 싶어서이 영화는 봉준호감독의 대작이기도 하고 수상내역도 어마어마한 영화입니다. 공포/스릴러에서 베스트 괴물 영화입니다.또 이 영화의 장점은 극도의 몰입감, 감동, 재미와 주연 배우의 연기, 액션들이 좋았고 한국의 sf영화라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 캐릭터 설정도 괜찮았고 또 대중들한테 많은 사랑과 인기를 얻어 괴물 2도 나와서 재미있습니다.



맨 프럼 어스 (200

장르드라마SF 감독리처드 셍크만 출연원본 대본도 몇 페이지 안 되는 분량인데, 10명도 안 되는 캐릭터와 한정된 로케이션으로 약 1시간 30분 분량의 걸작이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정말 놀랍습니다.스토리, 시점, 캐릭터, 연기 모두 원작을 사서 가끔 보는 편인데 정말 신기하다.



1 기생충 (201

장르: 스릴러, 다크 코미디 감독: 봉준호 출연배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전원백수로 살 길 막막그렇지만 사이는 좋은 기택 가족. 장남 기우에게 명문대생 친구가 연결시켜 준 고액 과외 자리는 모의 형태로 싹튼 고정수입의 희망입니다. 온 가족의 도움과 기대 속에 박사장 집으로 향하는 기우. 글로벌 IT기업 CEO인 박사장의 저택에 도착하자 젊고 아름다운 사모님 연교가 기우를 맞이하는데. 봉준호 감독은 재미와 의미에 모두 특화된 감독. 그중 기생충은 봉준호의 최고작이며, 한국영화 중의 최고작품. 아무생각없이 영화만 봐도 재밌고, 현실의 상황과 계급이라는 측면에서 포인트를 두고 보면 더욱 재밌습니다.



본인의 마더

전체적으로 3명, 정말 적은 등장인물을 통하여 이야기를 전개하며 긴장감을 유발하는 는 인류가 멸종된 상황을 전개하여 SF 영화로서의 매력과 더불어 예측할 수 없는 결말까지 달려나가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까지 갖추고 있는 작품입니다.적은 인물들만 등장하는데 관객을 긴장하게 만드는 그런 요소의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 인류가 멸종된 상황에서의 이야기라는 점, 더불어 상황이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이들의 이야기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 매력적인 영화입니다.



제럴드의 게임(Geralds Gam

장르: 공포/스릴러국가: 미국등급: 청소년관람불가러닝타임: 102분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입니다. 서먹했던 부부관계를 개선하려고 외딴 별장을 찾은 한 부부. 손목에 수갑을 채우고 뜨거운 사랑을 나누려다 남편이 갑잡스럽게 심장마비로 죽게되자 아내는 당황하게 됩니다.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아제가 어떻게 대처해 나가는지를 보여주고 이 과정에서 아제가 숨겨왔던 과거의 트라우마와 직시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아이덴티티 (200

장르: 드라마, 스릴러 감독: 제임스 맨골드 출연배우: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개인적인 생각으로 반전 영화중에 분위기와 연기력은 유주얼 서스펙트가 좋았고, 각본 그 자체는 아이덴티티가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촘촘한 각본, 관객을 쪼는 방법을 아는 연출, 반전영화 예전에 훌륭한 스릴러 영화 그리고 반전까지 더해지면 최고의 영화. 스릴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보는걸 추천합니다.

언더워터 영화

감독: 자움 콜렛 세라출연: 블레이크 라이블리 외상영 시간: 86분시청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멕시코의 파라다이스 해변을 찾은 주인공은 서핑을 즐기던 중 상어의 습격을 받아 다치게 됩니다.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 주인공이 바닷속을 휘젓고 다니는 상어를 피해 해변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시청자에게 조금은 익숙한 상어를 소재로 하고 있는데, 신선한 전개 방식을 사용하여 흥미를 더한 영화입니다.

컨테이젼201

장르 : 액션/SF/스릴러러닝타임 : 103분감독 : 스티븐 소더버그출연 : 마리옹 꼬띠아르, 맷 데이먼, 로렌스 피쉬번, 주드 로, 기네스 팰트로, 케이트 윈슬렛네이버/다음 평점 :28/5간단 요약 : 단 한 번의 접촉으로 전염되는 세균. 불가사의한 증상의 끝은 사망. 60억 인류의 대재난이 시작됐습니다. 그리고 전염을 막을 백신과 그것을 누가 갖느냐에 대한 의혹과 진실도 전염만큼 빠르게 퍼지기 시작합니다.

뮌헨 전쟁의 문턱에서(202

장르 : 드라마/스릴러러닝타임 : 129분감독 : 크리스티안 슈뵈초브출연 : 조지 맥케이, 제레미 아이언스네이버/다음 평점 : 없음/7간단 요약 : 전운이 감도는 1938년 2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 옥스퍼드 대학 동창이었던 영국 고위 공무원과 독일 외교관의 운명이 독일 뮌헨에서 교차하며 전쟁을 막으려다가 정치적 음모와 거대한 위협에 휩싸이게 됩니다.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The Devil All the Tim

공개: 2020.016장르: 드라마/공포/스릴러국가: 미국등급: 청소년관람불가러닝타임: 138분톰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같은 유명배우가 출연하는 범죄영화입니다.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을 배경으로 선과 악의 경계선이 불투명한 시대에 벌어지는 비극적인 사건들 속에서 헤쳐나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많은 연기파 배우가 등장하고, 그 캐스팅 만큼이나 뛰어난 연출력에 반하게 되는 영화입니다.

2 기담

평점:49특징: 알포인트, 장화 홍련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공포물출연배우: 진구, 이동규, 김태우줄거리: 경성 최고의 의료기술이 갖춰진 안생병원, 동경 유학 중이던 엘리트 의사 부부 인영(김보경)과 동원(김태우)이 부임하고 병원 원장 딸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의대 실습생 정남(진구)은 유년 시절 사고로 다리를 저는 천재 의사 수인(이동규)과 함께 경성에서의 생활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저마다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져든 이들은 점점 지독한 파멸의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데 평가: 한국 공포물의 색다른 느낌. 사랑과 영혼을 다룬 감성적인 이야기. 저마다의 스토리에 각기 다른 슬픈 사연을 그린 감동적인 작품. 무서운 장면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불편하거나 기괴함은 없고 여운이 남는 영화였습니다.

주인공 카산드라의 원맨쇼에 가까운 영화지만 그 원맨쇼가 너무나 통쾌하고 흥미 진진하다. 또한 성폭력 피해자의 고통을 잘 표현해줬으며 가해자들의 뻔뻔함 또한 현실세계와 그리 다르지 않다는 점에 보는 중간에 매우 화가 났다.이 드라마 또한 거의 제이크 질렌할 원맨쇼에 가까운 영화. 아주 자기 멋대로 하는 주인공 조는 지루하고 말도안되는 신고전화로인해 고통받던중 자신이 납치를 당했다는 어떤 부인의 전화를 받고 이사람을 살려야한다는 일념으로 퇴근시간도 잊고 아내의 전화도 무시하고 이 부인을 살리는데 집착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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