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예약접수 또 취소하기 및 입장료
청남대 예약접수 또 취소하기 및 입장료 지긋지긋한 장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덥고 습한 날씨 덕분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진다. 장마기간인데 이상하게 날씨가 맑다. 가만히 있지 못하는 친구분 덕분에 청남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임기시절에 일반시민에게 개방되었다는 곳 어떠한 곳인지 한 번 가볼까합니다. 청남대 가는길 청남대 가로수가 무척이나 인상깊었다. 언뜻보시면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가는길 큰 나무들이 가로수로 쭉 뻗어있습니다. 가을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