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신청, 지급 시기를 알아볼까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신청, 지급 시기를 알아볼까요

코로나 거리두기로 많은 소상공인들이 손해를 보았습니다. 정부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소상공인들에게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도와주고 있으며 신청기간은 이번 달 6월 13 일일부터 신청과 지급이 확정되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2차 손실보전금 당시 간이과세자판매량 대비 코로나로 인한 손해 입증이 어려웠던 소상공인들을 최대한 포함시켜 손실 보상을 하였지만 이번 3차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은 코로나 손해 손실에 포커스를 맟춰 지원하기에 1차, 2차에 비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방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합니다. 온라인에서는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확인 지급 신청기간으로 증빙서류를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제출할 수 있습니다. 신속지급이 아닌 확인지급 신청한 경우 신청 차례대로 검증 후 지급 결정이 되기에 빠르게 신청하는 것히 중요합니다.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7월 8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 예약 후 방문해야 합니다.

소상공인 2022년 손실보상 신청 대상자 안내.

손상 보상 및 손실보전금이란 2022년 새로운 정부가 지급하는 방역지원금입니다. 예산 57조 원 중, 23조가 손실보전금으로 지급이 된다고 합니다. 손실보상 지원대상 2021년 12월 6일 2022년 5월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를 받은 2021년 4분기 및 2022년 1분기 손실 보상 대상 소상공인, 자영업자, 소기업 55만 개소 손실보상금 지원금액 4분기 손실보상금 250만 원, 2022년 1분기 선지급 25만 원.총 500만 원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소개, 신청하기, 신청 결과 확인 등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판매량 감소 여부

판매량 감소는 2019년 대비하여 2020년 아니면 2021년 해마다 아니면 반기별 부가세 신고 매출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정부가 국세청 데이터 베이스를 사용해서 판매량 감소율을 미리 정했기 때문에 기업이 따로 데이터를 제출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부가가치세 신고 매출액 2021년 개소, 간이 납세자, 면세점 사업자으로 해마다 아니면 반기별 판매량 감소를 판단할 수 없는 경우, 과세 인프라 데이터 신용카드 결제, 현금 영수증, 전자세금계산서 발급액 등을 이용하여 반기 아니면 월평균 매출을 비교합니다.

판매량 감소 기준은 지원업체에게 가장 유리한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신청 다수 사업체

1인이 여러 개의 사업체를 경영하는 경우에는 4개 업체까지 지원합니다. 업체별 금액을 100 50 30 20로 차등해 최대 2배2000만원까지 지급합니다. 사업자 2개 일 경우 지원금액이 1,000만 원, 800만 원이라면 1000 times 100 800 times 50 1,400 만 원을 지원금으로 받게 됩니다. 사업자 3개 일 경우 지원금액이 1,000만 원, 600만 원이라면 1000 times 100 800 times 50 600 times 30 1,580만 원을 지원금으로 받게 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종합 패키지

현재 정부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소상공인 손실보상을 위해 현금금융세제 등 3가지 지원을 함께 제공하는 패키지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수위에서는 손실보상 종합 패키지의 분명한 보상 규모와 지급대상 계획을 결정하였으며 다음 주 검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금액은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