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고서점 YES24 강남점 (강남역 11번 출구)

서울 중고서점 YES24 강남점 (강남역 11번 출구)

1. 오목교역 1번출구 바로 앞에 있는 중고서점이라서 접근성 짱 2. 굉장히 넓은 서점이라서, 없는 책이 없습니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규모가 크다. 거의 교보문고 급 3. 책 읽을 공간도 있기 때문에, 사서 읽고 바로 팔면 좋을 것 같음. 목동 중고서점으로 알려진, 오목교역 1번출구 앞 예스24는 매장이 정말 크다. 거의 교보문고 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입니다. 사실 알라딘 중고서점을 더 많이 가는 편이었는데, 요즘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목동 중고서점, 오목교역 예스24 내부 사진

목동 중고서점, 오목교역 예스24는 특히 입구를 들어오자마자 베스트셀러부터 진열되어 있는데, 이 부분은, 마치 중고서점에서 하는 게 맞나? 생각이 들 정도로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새 책을 사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고 큼직한 중고서점의 느낌. 오목교역 예스24, 잘 하네.? 오목교역 예스24의 큰 장점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꽤나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서점에서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이 부분이 서점을 택하는 필요한 요인이 되었다고 하는데, 목동 오목교역 예스24도 이런 부분을 고려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넉넉한 독서공간이 마음에 든다.

중고서점 주의점

접힌 책 구매하지 마라. 일부 페이지가 접혀있거나 한다면 같은 내용의 책을 접히지 않은 책으로 구매하라. 물론 최근에는 중고서점에서도 매각을 받을 때 이미 검수를 열심히 합니다. 그리고 급속도로 읽고 바로 판매하는 유저들은 사전에 낙서나 종이를 접지 않고 읽는다. 그들은 처음부터 자체적으로 메모를 한 후 판매할 목적으로 읽는다. 중고서점에서 책을 구매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작업입니다. 바로 밑줄이 있는지 여부다.

이것은 꽤나 중요합니다. 왜 그곳에 밑줄이 있는지 한 번은 보게 됩니다. 볼펜이나 연필, 형광팬 등의 낙서 있는 책 구매하지 마라. 하지만 인원은 각자 동일한 책을 읽어도 다른 시선으로 책을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부분에 밑줄이 그어져 있을 확률이 아주 높다. 그리고 보다.

목동 중고서점, 오목교역 예스24 총평

목동 오목교역이 꽤 핫한 동네라서, 모임이 많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약속 장소에 조금 일찍 도착하게 된다면, 오목교역 1번출구 연결통로를 통해, 예스24를 손쉽게 방문할 있습니다. 교보문고 급의 대형 중고서점이기 때문에,눈도, 분위기도, 싱그러워질 것입니다. 킬링타임으로, 오목교역 예스24 강력히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