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 킨텍스 트레이더스 위스키 가격
오늘은 조니워커 블랙라벨 쉐리 피니쉬를 마셨습니다. 저의 첫 주류일기를 조니워커 블랙라벨 시리즈로 써서 기분이 좋네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맛도 괜찮기 때문이죠 거두절미하고 이제 본격적인 소개 들어갑니다. 728×90 해당 제품은 명절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입니다.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지 좀 지났지만 당시에 잔과 잔 받침까지 같이 팔아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바르게 기억이 안 나네요. 죄송요. 구매 당시 조니워커 블랙라벨은 알지만 쉐리 피니쉬는 처음 들었는데요. 와인을 숙성시킨 통에서 숙성시킨 위스키 라길래 매혹돼서 바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조니 워커 위스키의 가치를 빠르게 이해하기
1950년대 이후의 조니 워커 레드 라벨은 10만원 미만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지금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60년대나 그 이전의 조니 워커 블랙 라벨 병은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960년대 병의 경우 15만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1980년대 이전의 조니 워커 블루 라벨 병은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1980년대나 그 이전의 병은 3040만원에 이르기도 합니다.
만약 조니 워커 올드바틀1970년대 이후의 레드 라벨, 블루 라벨, 블랙 라벨 등을 구매하려 한다면, 전문 온라인 경매를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조니워커 블랙라벨 쉐리 후기
제가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제품의 구성은 사진과 같습니다. . 와인 숙성통에 1차 매혹되고 2차로 잔 때문에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것 같습니다. . 글랜캐런 잔과 생긴 게 비슷한 게 너무 이쁘지 않나요?? 와인 마실 때도 괜찮고 아주 여러가지 술잔으로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술 소개도 대충 다. 했으니 바로 뜯어서 잔에 따랐습니다. 술 향은 과일 향이 난다고 하는데 진하게 나진 않고 은은한 베리향이 나는 것 같습니다. . 잔이 너무 이쁘지 않나요 진짜?? 이행 첫째 맛은 과일맛은 나지 않았고 스모키 한 느낌이 나네요. 그래도 유연하게 넘어가고 가격대를 생각하면 맛은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샷으로 한잔 마셨으니 이제 언더락으로 마셔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조니워커 블랙라벨 쉐리 피니쉬를 마셨는데요.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블렌디드 위스키 같습니다. 제가 블랙라벨을 안 마셔보고 유명하다고만 들어봤는데, 해당 위스키를 마셔보니 오리지널 블랙라벨도 마셔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볼로 탔을 때 제일 맛있었습니다. 그럼 오늘 리뷰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