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1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코스(진도) 벽파진과 삼별초의 과거 기행길

20230211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6코스(진도) 벽파진과 삼별초의 예전 기행길

제주 올레길은 총 27개의 길로 이루어진 도보 관광 코스로 제주 고유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어, 걷기 여행자들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명소입니다. 요새 제주 올레길 코스 지도가 어떤 부분 변경이 되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된 제주 올레길 지도를 손쉽게확인할 수 있는 방법과 시중가 10,000원인 올레길 가이드북을 비용 없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제주 올레길은 맑고 푸르게 물든 바다와, 관광지, 오름, 마을길, 숲길 등 제주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길로, 총길이 437km 27개의 코스로 이루어진 도보관광 코스입니다.

10) 쇠소깍

제주도 가볼 만한 곳 열 번째는 이국적인 풍경을 보여주는 쇠소깍입니다. 쇠소깍은 서귀포 시내에서 오른편으로 조금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 곳으로 한라산에서부터 흘러내려다가올 효돈천이 바다와 만나는 지점입니다. 바다로 흘러내려가는 지점에 깊고 웅덩이가 형성되어 계곡을 형성하고 있었는데 그 풍경이 절경을 달성하고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알아내는 장소가 된 곳입니다.

쇠소깍은 웅덩이 덕분에 물결이 잔잔하여 조각배를 띄우기에 적합하여 풍습 조각배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어른 2명, 어린이 1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가족단위안 즐기기에도 좋고, 연인끼리 분위험 있는 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액티비티입니다.

송악산

제주도 가볼만한 곳 네 번째는 해안 둘레길이 멋진 송악산입니다. 송악산은 섭지코지와 같이 바다. 쪽으로 툭 튀어나온 지형 덕분에 삼면이 바다를 끼고 있는 해안산책로가 조성되어있는 곳입니다. 제주도 동쪽에 섭지코지가 있다면야 서쪽에는 송악산이 자리 잡는 있습니다. 송악산은 특히 해안길을 따라 조성되어있는 둘레길이 멋진 곳으로 올레길 10코스에 해당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올레길 10코스에서 가장 걷고 싶은 곳으로 유명하며 실시스템 많은 제주 여행객들이 송악산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섭지코지보다. 송악산을 더 좋아하려면 그 이유는 송악 산안에는 자연이 그대로 보존되어있고 풍광이 더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송악산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지형이 높은 곳이 중간중간 있어 전망대로 이용되는 곳도 있으며 방목되어 길러지는 제주말들도 구경할 수 있습니다.

절물매표소까지 400미터 남았습니다. 거의 다. 왔어요.

그런 식으로 한라산 둘레길 9구간 숫모르 편백숲길의 마지막에 도착했습니다. 그 끝은 이야기 대로, 절물자연휴양림 출입구 쪽입니다. 참고로, 차를 주차한 한라생태숲에서 1시간 40분가량이 소요되었습니다. 중간에 약간 헤매어서 어쩌면 10분 정도 낭비… 절물자연휴양림은 오랜만에 왔어요. 예전 여행길에 여기서 하룻밤 묵었던 기억도 있는데… 시설이 제법 좋습니다. 생각한 휴양림이었는데, 지금은 어떨는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장생의 숲길”은 한라산 둘레길 숫모르 편백숲길과 중복되는 구간이 있는 다른 트레킹코스였습니다. 기회가 되면 여기도 한 번 걸어봐야겠습니다.

새별오름

제주도 가볼 만한 곳 다섯 번째는 새별오름입니다. 현재 제주도에서 가장 저명한 오름 중에 하나로 특히 가을이 되면 은빛 물결정 억새가 지천에 널려 장관을 연출하는 오름입니다. 가을부터 시작한 억새는 겨울까지 감상할 수 있고 겨울에는 노랗게 익은 억새 사이로 산책을 즐기며 오름을 오를 수 있습니다. 새별오름에 정상까지는 20분이면 충분히 오를 수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면 주변 제주도의 풍광을 탁 트인 시야로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새별오름은 매년 봄에 들풀 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목축문화에서 시작된 들불 놓기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것으로 제주도를 대표하는 큰 페스티벌 중 하나입니다. 새별오름 전체를 해가진 뒤 밤에 불을 놓아 붉은빛으로 물들이것은 들불축제는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만큼 관광 일정과 맞는다면 꼭 한번 들려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 올레길 가이드북 비용 없이 보는 꿀팁

제주 올레길 가이드북은 10,000원에 구입이 가능한데, 웹사회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시면 비용 없이 보실 수 있습니다. 26개 코스별 주변 숙박, 식당, 교통수단 등 명백한 정보가 담겨 있어 여행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자를 구입하면 두고두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관광 전 계획을 짤 때 중요한 정보들만 빠른 체크해보고 싶다면 자료실에 올려진 공짜 가이드북을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문가이드북은 제주 올레 웹사회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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