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변경된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방법가격 총정리

2022년 변경된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방법가격 총정리

양양Jista입니다. 최근에 아이폰 12 pro도 나오고 가전제품 에어 4세대도 나오고 프로 4세대도 나오고 그냥 다. 나오는 중인데요. 진성 애플덕후들은 엄청 신나죠. 근데 여러분들, 신나서 잊지 말아야할 것 있습니다. 바로 보험 가입하는 거. 정말 애플 기기 하나 고장나면 오쥘라게 비쌉니다. 아무리 잘나서 애플을 쓴다지만, 타격 오마오마하거든. 아이폰이나 가전제품 구매한지 60일 이내에 무조건 애플케어 플러스 가입해야합니다. 이걸 가입해야 1년동안 애플 과실에 의한 고장만 보상해주던 걸 2년 추가, 소비자 과실에 의한 고장도 보상해줍니다.

애플 케어 플러스 가입 방법

앱스토어에서 Apple 지원 앱을 검색해 다운로드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기기 목록이 나타납니다. 여기서 등록하려는 기기를 선택합니다. 구입한 플랜이 이미 있는 경우 등록하기를 선택하고, 아직 구입하지 않은 경우 구매하기를 선택합니다. 구입을 위해 구매 영수증과 기기의 일련번호가 필요합니다. 문의하기를 통해 구매 영수증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구입 페이지로 이동하면 웹고객지원이 실행됩니다.

로그인한 후 등록하려는 디바이스를 선택합니다. 기기 선택 후 Apple Care 혹은 보장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 보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북 애플 케어플러스 가입 비용

맥북은 거의 200300만원 하잖아요. 그만큼 보험비도 후덜덜하네요. 맥 프로는 34만 9천원, 아이맥 프로와 아이맥은 17만 9천원에 가입 가능합니다. 등등 맥북 프로 16인치는 44만 9천원, 맥북 프로 13인치는 31만 9천원, 맥북 에어는 24만 9천원에 가입 가능합니다.

자기부담금은 화면, 외부 손상시 12만원이고 등등 손상시 37만원입니다.

리퍼 물건 개봉

박스 상태 그대로 애플워치 리퍼 물건을 수령해왔어요. 박스를 준다는 곳도 있고 아닌 곳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Need help가 기록된 종이 한장과 본품이 내용물의 전부입니다. 따로 확인할 사항이 없어서 제품의 이상유무만 살펴보았는데 큰 이슈는 없어서 복원까지 진행했습니다. 리퍼 받은 제품의 OS버전이 낮다보니, 업데이트 시키고 복원하는데 꽤 많은 시간이 들어서 휴일 내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애플케어플러스 가입을 주저하시는분이 많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유선 전화 가입 방법

애플 공식 고객센터 전화번호인 0803334000으로 전화 거시면 됩니다. 비용 무료구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전화통화 가능해요. 1. 전화 걸고 애플 케어 플러스 가입 원한다고 선택하면 친절히 응대해주십니다. 2. 상담원 요청에 의해 기기 진단을 받게됩니다. 가입 가능 기기인지 확인하는거입니다. 3. 통과하면 결제 방법을 선택합니다. 카드결제나 계좌이체가 가능해요. 카드결제는 카드 번호나 유효기간을 유선상으로 전달해서 결제하는 방식으로 편합니다.

계좌이체는 주어진 계좌에 돈을 송금하게 되는데, 이체 확인증과 주문번호를 애플 메일로 전달해야돼요. 이 때 확인까지 오늘 걸리구요. 확인되면 애플에서 확인했다고 메일 보내줍니다.

가전제품 애플케어 플러스 가격 및 보장 기간

iPad는 가입한 날로부터 최대 2년 보증이 연장됩니다. 보장 기간 중 우발적인 손상에 관하여 횟수 제한 없는 수리가 가능합니다. 특정 점은 애플케어 플러스를 가입하면 애플 펜슬이나 키보드도 보증에 포함이 됩니다. 아이패드의 경우 리퍼에 해당되면 5만 원, 타자기 혹은 애플 펜슬의 경우 건당 3만 원의 본인 부담금을 지출을 해야 합니다. 아이패드도 비슷하게 기기별 가입 금액이 조금씩 상이합니다.

아이폰 애플케어 플러스 가격 및 보장 기간

iPhone은 가입한 날로부터 최대 2년 보증이 연장됩니다. 보장 기간 중 우발적인 손상에 관하여 횟수 제한 없는 수리가 가능합니다. 즉, 액정이 100번 깨지더라도 본인 부담금만 지불하면 수리를 해주는 거죠. 본인 부담금은 디스플레이 혹은 후면 글라스가 손상되었을 때는 건당 4만 원, 리퍼에 해당되면 12만 원입니다. 리퍼의 경우 애플케어 플러스가 없습니다.면 약 91만 원을 지출을 해야 되는데 이 정도면 그냥 새 걸 사죠. 아래 표를 참고해 주세요. 아이폰 시리즈 중에서도 기기별로 가입비가 약간씩 다릅니다.

솔직히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는 통신사보험보다. 훨씬 좋습니다. 물론 보험비는 2년간 12만원 정도 더 비싸죠. 근데 고장났을 때 자기부담금의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제일 많이 고장나는게 액정 손상인데 거의 12만원 차이나니 말 다. 했죠. 개인적으로 애플 유저시고, 액정 손상 한번이라도 겪으셨다면 통신사 보험보다. 애플 케어 플러스 추천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