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수능 등급컷 원점수 표준점수 정리 수능만점점수

2021 수능 등급컷 원점수 표준점수 정리 수능만점점수

내아이키우기교육 2023 대입 2022년 11월 17일 목요일은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인 11월 18일 금요일 각 기관들에서는 발빠르게 2023년 수능 가정 등급컷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2023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의 경우는 작년 어려웠던 것에 비해서 조금 쉽게 출제되었습니다. 2022년 수능 국어 점수는 화작과 언매 모두 80점 중반대였는데 올해는 화작과 언매 80점 후반 아니면 90점 초반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2021 수능 등급컷 최종

드디어 2021 수능 등급컷 최종이 나왔어요.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의 가형은 어려웠으며, 수학 나형과 영어는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을 보시면 국어영역은 144점, 이공계열이 많이 결정하는 수학가형 137점, 인문 사회계열 학생이 주로 치는 수학 나형도 137점이었습니다. 작년에 시행된 2020학년도 수능의 경우 국어영역은 140점, 수학 가형은 134점, 수학 나형은 149점이었습니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컷은 국어영역은 131점, 수학 가형은 130점, 수학 나형은 131점입니다. 2등급 컷은 국어영역 125점, 수학 가형 123점, 수학 나형 126점입니다.

2020 수능 등급컷

첫째 국어부터 보겠습니다. 국어의 평균은 59.87점이며, 1등급의 원점수는 91점, 표준점수는 131점입니다. 수학가은 1등급 표준점수가 128점입니다. 비율은 5.6입니다. 수학나의 1등급 표준점수는 135점입니다. 공부를 해도 잘 늘지 않는 영어는 절대검증 검증 과목으로서 원점수만 있습니다. 즉, 표준점수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한국사 역시 절대검증 검증 과목이라서 표준점수는 없습니다. 한국사의 1등급 원점수는 40점입니다.

만점이 50점이니 90 정도입니다. 세계사의 1등급 표준점수는 63점입니다. 비율은 12.2입니다. 100명중에서 12등은 해야 1등급을 받을 수 있단 말입니다. 물리1은 1등급 표준점수가 64점입니다. 비율은 7.2 입니다.

킬러문항의 자리를 대신할 준킬러문항

이런 배경에서 당장 9월모의평가부터 올해 수능, 그리고 앞으로는 킬러문항이 사라질 것입니다. 하지만 킬러문항이 없어지면 시험의 변별력은 무엇으로 유지할까? 그다음 준비하고 있는 2열의 킬러문항인 준킬러문항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이면 중위권 학생들이나 중하위권 학생들은 조금 더 불리한 상황이 될 것입니다.

킬러문항을 고액으로 받아오던 극상위권 학생들은 킬러 문제 없이 상위권 학생들과 고른 경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만만한 문제점을 공략해서 점수를 받아 오던 중하위권이나 중위권 학생들은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증가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문제의 난이도가 조금씩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정답률 20 미만인 문제가 한두 개 출제되던 것을 정답률 40 미만의 준킬러 문항 몇 개가 더 추가되어 킬러문항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입니다.

수학 표준점수 분포 현황

평가원이 발표한 채점 결과에서 수학의 표준점수 최고점 은 151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2022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4점, 수증보다. 6점 오른 결과였다.

표준점수는 수험생의 원점수가 평균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 보여주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울 수 록 높게 나옵니다. 입시전문가들의 기준에 따라 표준점수 최고점이 140점 이상이면 시험이 다소 어려운 편이라고 보고 150점에 가까우면 ”불수능”이라고 평가합니다.

이번 모의평가의 수학 표준점수 최고점이 151점이라는 것은 불수능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는 2017년 6월 모의검증 검증 기준으로 8년 만에 가장 어렵게 출제된 것입니다.

중하위권 등급 정시 지원 전략

최상위권, 중상위권 학생들의 전략과는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수능과 대학진학 전문가들은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를 지표로 쓰는 경우도 있기에 수능 총 4가지 과목 중 23가지만 보고 평가하기도 한다며 일부 과목에서 안 좋은 성적을 거두었더라도 비교적 성적이 높은 과목에서 변별력을 가린다면 희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하위권 학생이라고 인 서울이나 스스로가 가고 싶은 대학에 관하여 낙심하지 말고 최상의 수능 점수 활용방법과 영역별 반영 비율, 영어 등급 간 점수 차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세심하게 따져서 지원해야 된다고 발표했습니다.

2022 수능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들었을 수험생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