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부 장기렌트 리스의 차장점 장약점 총정리

할부 장기렌트 리스의 차장점 장약점 총정리

개인사업자이신 분들이 차량이 필요할 때 혼자 구매를 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세금과 비용 처리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리스와 장기렌트 중 어떤 것이 개인사업자에게 더 유리한지 이해하기 쉽도록 2022년 버전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자동차 리스와 장기렌트 둘 다. 들어보셨죠? 둘 다. 기업 명의의 차량을 렌트 타는 것은 동일그러나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차이점을 바르게 모르시거나 햇갈리는 부분이 많게 있어서 한번 정리해봤으니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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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약정 주행 거리가 있습니다.

셋째, 약정 주행 거리가 있습니다.

이건 차량 리스와 장기렌터카의 공통적인 단점이기도 한데요. 약정 주행 거리가 계약 당시에 정해져있어서, 이를 초과할 시에 추가 금액을 내야합니다. 연간 1만km , 2만km, 3만km 로 나누어서 약정을 걸게되는데, 이를 초과할 시에, 보통 국산차는 1km 당 100원, 수입차는 2~300원정도를 부담해야합니다.

주행거리는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계산하는 것이기 때문에, 리스 승계 등 할때는 잘 확인해야하는데요.예를 들어, 연1만 km를 타기로 되어있고 4년간 계약된 차량을 2년째 되는 해에 승계받는데, 이미 3만km를 탄 시점이라면, 남은 2년간 1만km의 약정만이 남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를 잘 고려해야합니다.

일반 구매? 리스? 장기렌트?

신차를 구매하고 싶을 때 일반 회사원 (근로소득자) 들도 리스나 장기렌트를 하면 어떨까 하고 견적을 내보시곤 하죠? 혹시 일반 구매보다. 좋은 조건이 있을까 하고요. 그러나 사업자가 아닌 직장인들은 자동차 영업점에서 개인구매를 하시는 게 가장 유리합니다.

물론 일시불이냐, 할부냐는 혼자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개인이 리스나 장기렌트로 차량을 렌트 탔을 때에는 이득이 되는 것이 크게 없기 때문입니다.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연 1500 만원

1. 감가상각비 : 연 800 만원 2. 이외 비용( 유류비, 자동차세, 보험료, 차량 관리비): 700 만원 3. 1 + 2 = 1, 500 만원 감가상각비용이 연 800 만원이 넘어가게 되면 전액 비용처리 불가능. 100% 비용으로 처리 가능했던 월 리스료와 렌트료는 얼마? 카니발, 스타렉스 9인승 같은 업무용 차량을 리스 및 장기 렌트가 많은 이유가 100% 비용 인정과 부가세 환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비용처리 가능해 일반 구매보다. 훨씬 저렴하게 탈 수 있습니다.

첫째, 자동차 장기렌터카가 유리한 경우

먼저, 장기렌트카가 유리한 경우입니다. 장기렌트는 정말이지 월 납입금만 착실히 내면 손 볼게 없습니다. 세금, 보험료를 등 모든 것이 포함되어있구요. 차량 정비도 알아서 필요할 때 미리 알려주고, 지정된 곳에서 관리도 착실히 해줍니다. 때문에, 자동차를 처음 구매하는 경우나 차에 큰 신경쓰지않고 손쉽게사용하고 싶은 경우가 장기렌터카에 안성맞춤일 것입니다. 하지만, 차량을 단순 이동수단 정도로 보지않고 이용하다가 인수를 하는 등의 목적이라면, 불리할 수도 잇는데요. 차량 등기를 뽑아보면, 렌터카 회사로 나오고 세상이 아무리 바뀌었다고 하지만, 렌트차량에 대한 인지 때문에 중고차로 판매하기에 어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간단하게 빌려서 작성하는 렌트카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1.2 장기렌트는 말그대로 렌트

반면에, 장기렌트는 말그대로 렌트카 회사를 통하여 차량을 오랜기간 렌트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리스와의 차이점은 ”렌터카 회사의 신용”을 사용해서 차를 구입하고, 그 차량을 장기렌트카 사용자들이 렌트 비용을 지불하여 활용하는 개념입니다. 이용자의 신용과는 관계 없는 것이죠. 이게 차량을 사용하는 데에 어떤 차이를 가져다가올 지는 계속해서 세세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비용처리로 절세효과를 볼 수 있어요.

개인사업자, 법인사업자의 경우라면, 차량 운용하는 비용을 세금 공제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2016년 4월까지는 차량 이용료 및 렌트비용과 차량 운용비용 (주유, 정비 비용 등)를 모두 비용처리가 가능했지만, 세법 개정으로인해 지금은 연간 1000만원까지 1500만원까지 경비처리 가능합니다. (차량 감가상각비 800만원 + 유지비 200만원 → 700만원, 2019년 세법개정으로 1000만원 → 1500만원 상향됨)

또한 경차 및 승합차를 운용하신다면, 부가세 환급도 가능한데요. 만약, 월 납입금 40만원짜리 장기렌트카를 이용중이라면 4만원가량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며..

이번 시간엔 소상공인 일 때 리스 혹은 장기렌트의 비용처리 및 장단점에 2022년 버전에 관하여 알려드렸습니다. 차량이 필요하시다면 자신의 상황에 맞춰 알맞은 차량을 잘 견적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제휴 활동으로 인해 수수료를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관련 FAQ 자주 묻는 질문

셋째 약정 주행 거리가

이건 차량 리스와 장기렌터카의 공통적인 단점이기도 한데요.

일반 구매? 리스?

신차를 구매하고 싶을 때 일반 회사원 (근로소득자) 들도 리스나 장기렌트를 하면 어떨까 하고 견적을 내보시곤 하죠? 혹시 일반 구매보다.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 연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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