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착한가격 가성비 망고타이

타이마사지 착한가격 가성비 망고타이

이번에는 코타키나발루 마사지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가서 3곳의 마사지샵을 이용했어요. 가격, 청결도, 마사지 만족도 위주로 비교 리뷰를 준비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께서 운영하시는 선셋 마사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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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냑 Stefanie Spa


스미냑 Stefanie Spa

칸바즈 빌리지 고급 리조트 스미냑 바로 반대편에 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기 전에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들어간 곳입니다. 1시간에 120,000 루피아약 10,000원였습니다. 남자 마사지사도 있었습니다. 아킬레스건, 복숭아뼈 근처를 초반에 주의집중 공략하시는 마사지사를 만났습니다. 그리고 발가락을 사정없이 공략, 따끔따끔했지만 시원했습니다. 지금까지 받은 발 마사지 중 가장 신경까지 짜릿했던 마사지였습니다.

체구가 작으신 분이었는데 압이 상당했습니다. 이름Lin을 알려주시면서 구글에서 후기를 남겨달라고 하셔서 남겼습니다. 10,000 루피아를 팁으로 드렸습니다.

Nuad Thai House 누앗 타이 하우스

위치 올드타운 노스게이트 재즈 코업 근처 완전 로컬감정 나는 마사지샵. GLN결제가능. 1시간 타이마사지 300밧에 했다. 옷은 자기자리에서 커튼 치고 갈아입고 참고로 조용한 분위기 아니고 시끌벅적한 분위기입니다. 남자 마사지사분들도 계셨음 나 해주셨던 분은 사장님이신 중노년의 마사지사님이셨는데, 마른체구에도 불구하고 힘이 넘치시고 뭉친데를 잘 풀어주셨습니다. 그렇다고 힘으로 눌러서 조지는게 아니고 적당히 누르고 적당히 꺾는데 딱 후환 없을 정도로 시원하게 해주신다.

스미냑 Sharon Spa

너무 더워서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들어간 곳입니다. 1시간에 100,000 루피아약 9,000원였습니다. 마사지사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발가락 사이사이, 발가락을 정말 온 힘을 다해 눌러주는 느낌이었습니다. 잠깐 아픈 순간도 있었지만 지나면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게 에어컨 아래쪽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0,000 루피아를 팁으로 드렸습니다.

발 마사지를 주로 하는 곳입니다.

전신 마사지는 다른 장소에서 하는 것 같았습니다.

Lila Thai Massage 릴라 타이 마사지

위치 올드타운 타패게이트 근처 원래 추천받은 마사지샵을 워크인 하려고 했는데 마감돼서 그나마 근처에 구글리뷰가 좋은곳에 방문했다. 독채 건물이고 마사지전에 물과 물수건도 줍니다. GLN결제 가능하며, 1시간 타이마사지 350밧이었다. 옷은 화장실옆에서 커튼쳐서 갈아입었는데 옆에 남자화장실 공간에 사람이 있었으나 소리가 다들리더라. 상호 민망 뭔가 어수선량한 환경. 가방 보관할 수 있는 사물함이 따로 있음. 타이마사지는 침대는 아니고 걍 바닥에 매트깔고 받았습니다.

근데 옆에 다른나라 사람들이 있었는데, 하. 너무 시끄러웠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은 아니었다. 마사지사 분 실력도 그저 그럼. 미적지근하게 받고 그냥 나왔어요.

벨라 선셋 마사지

벨라 선셋 마사지 가격표입니다. 이미 많은 한국 관광객들이 다녀간 곳 블로그 포스트 후기들도 엄청 많이 봤어요. 마사지 호객하는 직원 지민 원래는 은지원님이 가장 유명한데, 은지원 친구 지민이래요. 제가 블로그 포스트 올린다니깐 사진 찍자고. 그래서 같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카톡을 한국말로 보내도 기가막히게 번역기로 돌려 상담이 가능해요 예약 카톡 min99 카드결제 가능 저희는 저녁 일정이 있어서 선셋뷰에서 발마사지 1시간 받았습니다.

짐바란 Susi Spa

발 마사지는 많이 받아서 전신 마사지를 받고 싶었습니다. 숙소까지 출장이 가능한 마사지를 찾았습니다. 여러 곳이 있었지만 가장 후기가 좋은 수지마사지에 왓츠앱으로62 878 6170 621 연락을 했습니다. 답장은 엄청 빠르게 옵니다. 아야나 고급 리조트 발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출장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발리니스 마사지로 전신 마사지 90분을 받았습니다. 딥 티슈 마사지는 운동을 하시는 분들도 버겁다는 후기를 봐서 기본으로 받았습니다.

375,000 루피아약 33,000원였습니다. 세팅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됩니다. 몸만 맡기면 됩니다. 하의 속옷만 입고 조용한 음악 속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신 마사지는 처음이었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뭔가 몽롱한 기분까지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중간에 과감히 스트롱을 외쳤습니다. 초기에는 무턱대고 외쳤나 싶을 정도로 아픔이 느껴졌지만 적응하니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스미냑 Stefanie

칸바즈 빌리지 고급 리조트 스미냑 바로 반대편에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Nuad Thai House 누앗 타이

위치 올드타운 노스게이트 재즈 코업 근처 완전 로컬감정 나는 마사지샵.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미냑 Sharon Spa

너무 더워서 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들어간 곳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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