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엔타 오픈 1주년 기념 춘천 장민호 춘천 하나로마트 춘천 농협 춘천농협 엔타점

춘천 엔타 오픈 1주년 기념 춘천 장민호 춘천 하나로마트 춘천 농협 춘천농협 엔타점

위치 경기도 경기 화성 지역 동탄순환대로 27길 30 영업시간 9002200연중무휴 개점 초기에는 8시부터 영업을 시작했었는데 현재는 9시입니다. 주차 출입 후 4시간까지는 무료이고 그 이상은 매장의 영수증으로 주차료를 정산하셔야 합니다. 층별 안내도 1층에서 식재료나 생필품을 구입하고 파리바게트, 서브웨이 등 음식을 고를 수 있습니다. 치과와 약국도 있습니다. 2층은 농협과 장난감가게, 키즈카페, 알라딘 중고서점이 들어와 있고 자녀를 데리고 와서 놀기에 적절한 층입니다.

지난 3월부터 2층에 리퍼브샵이 생겨서 구경거리가 더 늘었습니다. 3층은 주차장으로, 세탁소와 수선실이 있습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얼마나 쌀까?

그렇다면 농협 하나로마트는 얼마나 쌀까요? 처음 동네 마트에 비해선 최대 1015 정도 싼 경우가 있고, 상황에 따라 510정도 저렴한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조금 비싸게 파는 동네 슈퍼마켓과 비교하면 딸기의 경우 20 이상 저렴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상황과 품목에 따라 동네 마트가 100 이상 비싼 경우도 있었습니다. 산다는 품목이 다양하지 않아 제가 구입하고 비교할 수 있는 부분만 예를 들어 봅니다.

그렇다면 온라인 커머스 쿠팡 식자재, 마켓 컬리와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쿠팡과 농협 하나로마트를 비교해 보니 시기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거의 비슷한 경우가 많았고, 가끔 50 이상 별도의 품목도 있습니다. 채소의 경우 직접 상품의 퀄리티를 비교해 봐야하는 부분이 있어서 100% 단정 짓기는 하지만 차이가 나는 부분은 명확하게 났습니다.

창동 하나로마트 주차장 위치

창동하나로마트에는 1층 주차장정문, 후문, 지하주차장, 타워주차장이 있습니다. 출입구 들어가자마자 좌측 주차게이트를 통과하면, 지상 주차장이 있고, 조금 더 가서 우측으로 가면 지하 주차 시설 입구가 나옵니다. 반대로 출입구 들어가자마자 우측 주차게이트를 통과하면, 지상 주차장이 있고, 조금 더 가서 우측으로 가면 타워주차장 입구가 나옵니다. 마지막으로 후문 지상 주차장은 농협하나로 마트 건물 뒤편에 다른 게이트가 있습니다.

취급 식재료들

아수비게도 필자의 기억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다. 기억하지는 못합니다. 따라서 최근 설명드린 것들 외에도 정말 여러 수십 가지의 식재료들을 만나실 수 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대파 얇은 것과 두꺼운 것의 종류가 모두 있습니다. 버섯 목이버섯, 느타리버섯,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오이 1개에 55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가격은 이벤트가 끝나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제주 서쪽 독채 숙소로 이동

제주도에 도착해서 바로 저희 숙소로 이동했어요. 남편의 기업 복지시설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인데요, 3층짜리 독채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이라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아이가 들어가서는 계단을 올라가며 여행을 온 것을 아는지 정말 신나 했어요. 나름대로 김포 공항에서부터 바쁘게 움직인 탓에 피곤하기는 했지만, 다행이게도 5월 중순의 제주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여행 온 기분을 만끽하려 밖에 나갈 곳을 물색했답니다.

인근 차로 5분 거리에 협재 해수욕장이 있다는 것을 찾아내고 그곳으로 차를 이동했어요. 협재 해수욕장은 너무 광활하지는 않지만, 물 색깔도 예쁘고 모래도 고와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앞에는 차량을 공짜로 주차할 수 있는 공영 주차장도 있고, 물 멍을 때릴 수 있는 인근 동네 카페, 그리고 스타벅스점도 입점해 있답니다.

야채 셀프 코너

야채 셀프코너에 가면 싱싱한 야채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추와 당귀, 양파채, 파채, 채 썬 양배추, 양파장아찌, 쌈장 등. 기본으로 조금씩 제공되었던 야채를 희망하는 만큼 편히 가져와서 먹을 수 있었어요. 야채를 많이 먹는 사람도 있지만, 많이 먹지 않는 사람도 있기에 처음에 조금 주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즐기는 야채 위주 가져다. 먹을 수 있기에 남기는 것보다. 좋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728×90 한쪽에서 마늘도 올려서 구워주고, 토시살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소고기는 철망으로 된 그릴에 굽는 걸 최애하는 우리 부부는 팬이 살짝 아쉽기는 했지만, 화력이 좋아서 고기가 잘 익었다. 탱글거리는 식감이 좋았다. 등심은 새우살이 함께 있어서 좋았다. 최근에는 기름이 적은 부위를 더 좋아하기는 하는데, 소고기는 역시 등심이 진리다. 된장찌개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찌개맛도 괜찮았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