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통해서 냉동해물 짬뽕 만들기
영업시간 ※매일:09:00~21:00 ※라스트 오더:20:00 Tel:031-982-1060 ?맛총평: ?개인스코어:★★★★☆(4/5) 맛:★★★★☆(4/5) 서비스:★★★★☆(4/5) 가성비:★★★★★(5/5) 재방문의사:★★★☆☆(3/5) (개인적인 취향이 반영된 점수로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 평가기준 ★★★★★:아주 좋음 ★☆☆☆☆:아주 나쁨 ☆☆☆☆☆:폐쇄 팔다 뿌뚜뿌뚜 입니다.
메뉴리뷰◀
해물칼국수는 안 끓여진 상태에서 나옵니다. 팔팔 끓으면 칼국수를 퐁당 넣으셔서 끓여 드시면 됩니다. 해물이 꽤나 여러 종류 들어가 있고 오징어도 통으로 한 마리 들어가 있었어요. 면도 보통 칼국수보다. 두꺼웠고 클로렐라를 섞은 듯 녹색이었습니다. 맛있겠쥬? 맛있습니다. 등산하고 찾아와서 배가고픈 것도 있겠지만! 국물이 끝내줬어요. 오이도에서 먹은 해물칼국수보다 더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 해물의 시원함과 달콤함이 그득한 육수와 육수를 한가득 머금은 오동통한 칼국수 그리고 싱싱한 해산물들이 많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대박이네
바닷가로 여행을 오면 해물칼국수는 기본으로 먹어줘야지~조개랑 해산물이 신선하기 때문 분명히 맛이 다릅니다. 자리를 붙잡는 앉아서 뭘 먹을까 생각을 했는데 전날에 과음으로 칼국수보다는 나는 좀 짭조른 해물짬뽕을 주문했고, 한 그릇 당 2인분이라고 하였습니다. 음식을 주문하면 꽁보리밥을 한 사람당 하나씩 주는데 참기름이랑 고추장, 무생채 넣고 비벼먹으니 너무 맛있었습니다. 꽁보리밥으로 속을 조금 채웠을 즈음 드디어 해물짬뽕이 나왔어요.
어마어마한 양의 양에 홍합, 주꾸미, 조개, 가리비 등 온갖 해물들이 잔뜩 들어간 군침 도는 비주얼! 한 입 먹으니 바다향과 시원 칼칼한 국물맛이 느껴졌다.
주소: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 1로 92번 길가게 외부&내부◀
2층에 크게 위치해 있어요. 바닷가 근처 음식점 특유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가게 앞 or 광장에 주차가능하고 반려견도 동반 출입이 가능했어요. 매장이 아주 넓고 쾌적합니다. 인테리어 게다가 깨끗하게 되어 있었어요. 수저, 앞접시, 가위, 집게종류는 처음에 기본제공되는 것 이후에는 셀프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각 테이블마다.
직접적으로 담근 김치는 어땠나
배추김치는 푹 익은 김치가 아닌 배추의 아삭한 식감이 느끼는 겉절이였는데 양념이 짜지 않고 맛있어 칼국수가 나오기 전부터 김치부터 먹게 되었습니다. 매운맛을 즐겨찾는 나는 좋았지만 배추김치는 살짝 매우니 참고!!
무생채 게다가 재료의 품질좋은 맛과 양념의 깊숙한 맛이 같이 느껴져 좋았으며 경상도 김치에만 익숙해져 있는 내게 오늘 충청도에서 먹은 김치는 아삭하고 깊숙한 양념맛이 곁들여져 만족스러웠다.
총평◀
오늘은 김포 대명항의 민규태 해물 칼국수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돈가스 빼고) 만족스러운 식당이었어요. 해물도 싱싱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맛도 좋았습니다. 매장도 넓고 쾌적하고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도 가능했습니다. 근처에 살았다면 생각날 때 빈번히 방문했겠지만 거리가 멀어서 또 마니산 등산가 거나 김포에 놀러 가거나 하지 않는 이상 재방문하기 귀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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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리뷰
해물칼국수는 안 끓여진 상태에서 나옵니다.
대박이네
바닷가로 여행을 오면 해물칼국수는 기본으로 먹어줘야지조개랑 해산물이 신선하기 때문 분명히 맛이 다릅니다.
주소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 1로 92번 길매장
2층에 크게 위치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