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템플스테이 가격 및 주차

진관사 템플스테이 가격 및 주차

템플 스테이 사찰 이용 가격과 저렴한 당일 아니면 1박2일 예약, 장기 아니면 무료 이용 방법에 관하여 정리 했습니다. 평소 도심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께서는 들과 강이 있는 시골 근처만 가도 가슴이 뻥 뚫리는 경험을 많이 하셨을 겁니다. 몸과 마음의 쉼터 템플스테이를 이용할수 있는 가격과 예약 방법, 그리고 며칠까지 머물수 있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하면 비용 없이 이용할수 있는지 해당 글을 통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서 전국 템플스테이에 관한 가격 정보를 열람하고 예약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에 관하여 정리 합니다.


숙소 및 전경 후기 등
숙소 및 전경 후기 등


숙소 및 전경 후기 등

마곡사 입구를 보시면 큰 돌이 놓여있는데요. 생각보다. 굉장히 큽니다. 저 앞에서 사진 찍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진중하게 내부 전경과 풍경을 살펴볼까요? 저희는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가서 그런지 입구에 아기자기한 돌담과 단풍이 화려하게 있는 모습이 너무 예뻤습니다. 절 특유의 고즈넉하고 힐링되는 분위기가 좋았고요. 작지만 핑크뮬리도 보이고, 제하나하나씩 자기만의 방식으로 피어있는 풀들과 단풍이 너무 예뻤습니다. 템플스테이는 처음이었는데요. 관광지의 느낌과는 다르더라고요. 단풍이나 자연경관 풀들이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였고, 인조적으로 모양을 만들거나 조성되어있지 않아 보는데도 편안했습니다.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풍경소리와 스님들의 목탁소리도 너무나 힐링이었고요. 다른 절들을 가보진 않았지만, 아기자기하고 고즈넉한 느낌이 강한 절이었습니다.

양양 낙산사
양양 낙산사

양양 낙산사

강원도 양양군 북쪽 해안 동해 바다가 시원히 내다보이는 관음성지 낙산사는 1977년에 오봉산 자락 신선봉 정상에 동양 최대 해수관음보살이 세워진 곳이기도 합니다.

낙산사금강산,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낙산사는 관음보살이 늘 머무는 곳을 이르는 보타낙가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역대로 지위와 신분을 떠나 관음진신을 친견하려는 참배객들의 간절한 발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어요.

특히 낙산사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부처님 진신사리가 출현한 공중사리탑, 보물로 지정된 건칠관음보살좌상,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상, 천수관음상 칠관음상 등 모든 관음상이 봉안된 보타전, 창건주 의상대사의 유물이 봉안된 의상기념관 등 숱한 성보문화재를 갖추고 있어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로서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남양주 봉선사
남양주 봉선사

남양주 봉선사

남양주에 위치한 봉선사는 크낙새와 수목원으로 저명한 광릉에서도 무척 가까운데요. 특히 여름에는 초록색으로 물든연잎 길이 절경을 이룹니다.

​봉선사서기 969년인 고려 광종 20년에 법인 국사께서 창건하고 운악사라고 하였습니다. 그 후 서기 1469년, 조선 예종 1년에 세조의 비 정희왕후가 세조의 능침을 이산에 모시고 광릉이라 하고, 이어 당사를 초창하여 선왕의 능침의 명복을 비는 자복사로 삼고 봉선사라 하였습니다.

봉선사는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한국전쟁 때 거듭 병화를 입는 비운을 겪었습니다. 낭혜대사1539년의 뒤를 이어 계민선사1637년가 중건하고, 1749년과 1848년에 다시 중수해 고아하고 장중한 대찰의 면모를 되찾았으나 오늘의 봉선사는1960년 무렵부터 재건불사를 일으킨 가람의 모습입니다.

템플스테이 숙소의 모습

방은 깔끔하고 3인이 쓰기에도 좁지는 않았습니다. 딱 육체를 뉘어서 쉴 수 있는 정도였어요 그래도 성인 3명이서 지내는데 답답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방음이 좀 부족하다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네요. 절 특성상 특히나 밤이나 새벽에 더 조용해서 작은 소리들이 더 잘 들리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 난방은 중앙난방이라 저희가 온도 조절을 할 수가 없었지만 산속이라 추웠음에도 충분히 따뜻하게 보일러를 켜주셨었습니다.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화장실도 딸려있었으나 굉장히 깨끗했습니다. 변기나 세면대 샤워기 모두 깨끗했어요. 다만 세안용품, 바디용품, 칫솔치약, 수건 등 용품은 개인적으로 가져오셔야 할 듯합니다. 개인적으로 절밥은 그냥 무난했습니다. 사실 어떠한 방식으로 보시면 하루 6만 원에 재워주고 식사까지 하니까요. 나물반찬이나 여러 가지 비빔밥들이 나왔는데, 그래도 나쁘지 않게 먹었고 속도 편했습니다.

무료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를 비용 없이 활용하고 싶은 분들은 검색어 입력란에 자원봉사로 찾아 주세요. 그리고 희망하는 지역을 체크해 주는데, 저는 우선적으로 보여드리기 위해 그냥 해 봅니다. 총 10군데에서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고 나옵니다. 쌍계사를 눌러 봅니다. 쌍계사의 경우 3박4일간의 일정으로 비용 없이 똑같이 템플스테이 사찰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숙소 및 전경 후기 등

마곡사 입구를 보시면 큰 돌이 놓여있는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양양 낙산사

강원도 양양군 북쪽 해안 동해 바다가 시원히 내다보이는 관음성지 낙산사는 1977년에 오봉산 자락 신선봉 정상에 동양 최대 해수관음보살이 세워진 곳이기도 합니다.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남양주 봉선사

남양주에 위치한 봉선사는 크낙새와 수목원으로 저명한 광릉에서도 무척 가까운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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