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서귀포 아기랑 숙소 강정누림펜션 온돌방 온돌숙소

제주도 서귀포 아기랑 숙소 강정누림펜션 온돌방 온돌숙소

일상관광 정보 드디어 결혼 1주년이 되어 남편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정했는데요 사실 전 코로나도 풀렸다. 해외로 너무 가고 싶었으나 시간이 안되어 그냥 국내여행을 하기로 결정했어용 이게 어디에요 그래서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 제주도를 선택했답니다.

항공권 연계 상품을 찾아보자

한공권 연계상품을 살펴보시면 많은 것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들면 항공권을 예매했을때 숙박이나 렌트카를 함께 할인해주는 경우가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성으로 영원히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으서 진에어를 보겠습니다. 진에어에서는 2월에 숙박 10할인 렌트카 그린카와 제휴를 해서 40를 할인하고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대부분의 항공사에서 제휴를 통하여 예매를 할때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역시 출발할 때 날짜를 보시면 3주 뒤 화수요일이 제일 저렴합니다. 물론, 부가세가 포함안되어있는 항공권이지만 8,900원이면 정말 저렴하게 갈 수 있는 항공권입니다. 역시 8,900원의 항공권 게다가 오후 7시가 넘어가는 표이기 때문에 저렴합니다. 정리하자면, 3주 뒤 화수요일의 항공권이 경우가 저렴하게 예매할 수 있습니다. 티웨이 항공, 에어부산의 경우도 기가막힐 정도로 비슷합니다. 이제 기억하시면 됩니다. 제주항공 출발은 3주 뒤 화수요일이 싸고, 돌아오는 항권권은 3주뒤 수금이 쌉니다.

특가 상품을 알아봅시다

특가 상품의 경우 티몬, 쿠팡, 11번가 등에서 항공사와 제휴를 통하여 어느 정도 좌석을 확보해 놓고 표준화의 시간에 만 파는 특가 상품을 말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특가상품의 경우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와 잘 비교하셔서 구매를 하셔야 더 효과적으로 구매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티몬에서 판매하는 티웨이 제주 출발 항공권입니다. 3월 14일 화요일 오전 7시와, 12시 55분 항공표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현실 티웨이 공식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확인해 보시면 오전 7시 표의 경우 티몬이 저렴하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은 12시 55분의 티켓의 경우 티웨이 홈페이지에 가는 것이 더욱 싸게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식홈페이지와 특가상품을 잘 비교하셔서 더 저렴한 것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도 둘러보기

제주도에 도착했다면 더 많은 이동수단으로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전세를 내서 사용하는 택시투어는 택시기사님의 가이드를 받으며 다닐 수 있다는 혜택이 있습니다. 보통은 제주 렌트카 회사를 사용해서 렌트카를 이용하는데요. 공항에서 렌트카 기업 버스를 타고 차까지 이동하며, 미리 예약만 잘 해 둔다면 30분도 걸리지 않고 내 차를 배정 받을 수 있습니다. 참 쉽습니다. 그 외에 버스를 이용하거나, 시티투어버스. 렌트 스쿠터, 자전거 이러한 것들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탐라스테이 제주

공항에서 차로 20분 소요되며 주변명소인 항파두리 항몽 유적지는 차로 약 12분, 이호해수욕장과는 차로 15분거리밖에 안됩니다. 게다가 조식뷔페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고 야외수영장과 루프탑 수영장이 있었는데 여름시즌에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뷰가 정말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만족했어요. 가장 큰 장점은 숙소 내 편의점이 있어서 새벽에 필요한걸 사러 내려갈 수도 있었습니다.

테라스 바베큐

노을이 지는 바베큐 파티는 정말 흐뭇한 여행의 추억이 되어서 지금도 생각하면 행복하답니다. 바베큐와 맥주한잔의 조합은 정말 좋았다. 나에게 위로와 힐링을 선물해준 이번 여행은 정말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것같다. 삼겹살파티 하기전 펜션 시골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산책 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이곳에 오셔서 섬시골속의 작은 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산책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식으로 흐뭇한 하루를 보내고 바다뷰가 보이는 아침햇살을 보며 일어나서 저는 혼자서 측도 펜션 앞 바닷가를 혼자 산책 했습니다.

물이 많이 들어오지않아서 산책하게에도 너무 좋았고 이시간이 참 많이 기억에 남습니다. 에전 제주도 우도여행을 하면서 근처에 바닷가 마을에서 산책은 정말 좋은 기억으로 많이 남았는데 제주도는 아니더라도 인천시 섬속에서 한바퀴 산책하고 나니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닷가에서 모닝 산책은 정말 나자신에게 위로이고 힐링이며 행복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