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6 30TFSI 엔진오일교환 아우디 공식승인오일 사용, 에어클리너 교체

아우디 A6 30TFSI 엔진오일교체 아우디 공식승인오일 사용, 에어클리너 교체

Continental Shelf 얕은 정보의 바다Daily 에어컨 필터는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면 에어 필터는 엔진 연소실로 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주는 역할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미미하게나마 엔진 수명과도 연관이 되어있는 소모품이고 연비나 매연 그리고 엔진 소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에어 필터는 털어서 재사용하시는 편이지만 경우에 따라 교체도 합니다. 에어 필터 교체 방법 먼저 보닛을 열면 사진처럼 에어 필터가 장착되어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해당 뚜껑을 잡아당겨서 열면 이런 식으로 에어필터가 들어있습니다.

에어컨 필터 교체

요즘에 교환해줄 친구는 에어컨 필터입니다. 진작 바꿔줬어야 하지만, 귀찮음 때문에 1년 주기로 바꿔주고 있습니다. 원래는 6개월 정도 주기로 바꿔줘야 한다고 하네요? 요구되는 도구는 10미리 복스알이랑 15T 별렌치입니다. 없으면 이거 쓰세요 만능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하는 느낌이라 저도 이 글을 다시 참조하여 교환했습니다 기존의 필터는 깨끗해보이네요 필터 중간부분도 육안으로는 깨끗해보이지만, 그래도 먼지들이 꽉차있고 곰팡이 사람들이 분명 포진해있을겁니다.

에어컨 틀때마다 냄새가 났으니까요. 플래쉬를 비쳐붜니 하얀 필터가 색이 조금 변한거 같기도 한 느낌이네요 이번에는 다시 활성탄 필터로 바꿔줄겁니다.

엔진오일 교체 시 무상 서비스 관련 안내사항

첫 방문 고객은 공임나라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이용 부탁드립니다. 타이어 공기압 서비스 엔진룸 클리닝 서비스동절기에는 서비스 제한될 수 있음 무상점검 누유확인, 각종 소모품 상태, 일반적인 것 점검더 분명한 점검을 원하면 정밀점검 신청 요망 자동차 정기점검 주기표입니다. 각종 오일과 필터, 타이어, 냉각수 등 물품 별로 교체 주기와 점검 주기가 적혀 있습니다. 모든 부분을 다.

외울 수 없지만 엔진오일이나 브레이크 오일 등 요구되는 점은 점검 및 교체 주기를 기억해 두고 계속해서 관리만 잘하여도 고장률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핵심 정비 작업별 공임 및 표준정비시간입니다. 배기량에 따라 시간당 공임비가 다르고 교체 작업 항목에 따라 표준 정비 시간도 달라집니다.

오일 교체 및 잔유 제거

폐 엔진오일을 빼기 위해 차를 리프팅해서 하부 커버를 탈거하고, 오염된 오일을 빼줍니다. 시커먼 폐 오일이 서늘하게 나오니 제 기분도 시원해지는 거 같습니다. 물론, 잔유도 말끔하게 빼줘야 새 엔진오일을 좀 더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단골이 아니면 이런 서비스를 받기가 쉽지는 않죠. 폐오일을 다. 빼내었으면 엔진오일필터도 같이 교체해줍니다. 엔진오일필터는 반드시 제때 교체해주는 게 중요한데, 오일필터가 잘못되면 엔진에 치명적 결함을 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조금만 발품을 팔아서 엔진오일을 따로 구입해서 교체하게 되면, 튜닝샵에서 오일 공임 비용 23만원을 지불한다고 해도 10만원 정도면 엔진오일과 각종 필터류를 충분히 교체할 수가 있습니다. 서비스센터에 가면 몇십만원은 돈을써야 될 겁니다.

에어클리너 필터

는 이름이 위에서 설명드린 에어컨필터와 비슷하여, 혼선이 생길 수 있으나 그 기능은 완전히 다릅니다. 에어클리너필터는 엔진에 공급되는 공기의 질을 깨끗하게 해주는 필터입니다. 즉, 엔진도 연소를 하기 위해서는 산소가 필요합니다. 외부의 공기를 끌어드리는데, 이때 외부에 포함된 미세먼지나 각종 오염물질이 엔진에 들어가게 될 경우, 엔진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기에, 에어클리너를 통하여 오염물질을 거른 뒤, 맑은 공기만을 엔진으로 보내는 역학을 하는 것입니다.

교체주기 30,000km 40,000km마다. 교체 제때 교체해주지 않아 에어클리너에 오염물이 잔뜩 쌓여, 엔진에 공기가 원활히 공급되지 않을 경우, 출력저하문제, 연비저하문제, 엔진노이즈 같은 것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모빌1 0W30 사용 총평

먼저, 모빌1 합성유는 ILSAC GF6A와 API SP, PLUS, SN, SM을 충족하는 오일 등급을 가지고 있기에 스포츠카 이상이 아닌 이상, 웬만한 차종에는 거의 모두 적용이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군다나, 점도도 0w30이기에 초기 시동성이 부드럽고, 5w30보다는 겨울철 저온에서도 시동성이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연료 절감형 오일이라고는 하나, 이건 운전환경의 영향을 많기 받기에 운전자의 성향에 따라 많이 달라지니 분명한 연비 측정은 불가합니다만, 일반 주행 중에는 꽤나 부드러우면서도 굼뜨지 않게 까랑까랑한 엔진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일반적인 시내주행 및 고속도로 주행에서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며 액셀 반응도 어느 정도 받쳐주기에 스트레스가 덜한 주행이 가능합니다.

매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