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차이 보상 금액 할증

실비보험 급여 비급여 차이 보상 한도 할증

이번에는 실비보험에 에 관하여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손보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실비보험은 의료비에서 본인부담을 줄일 수 있는 보험 중 하나이고 국민건강보험과 함께 거의 필수로 하나씩은 가입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하지만은 실비보험을 청구하다보면 급여 비급여 부분에서 조금 혼동이 되기도 하고 서로 보장되는 내역들도 다르고 제출해야 하는 서류들도 차이가 있어서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해마다 병원을 가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가다보니 자꾸만 혼동이 되는데요. 오늘 구체적으로 조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병원을 다녀온 후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발급받아보면 급여 부분과 비급여 부분으로 구분되게 됩니다. 진료를 보게 되면 크게 신경사용하지 않아 않지만, 실비보험을 청구할 때에는 눈여겨 보게 됩니다.

2016년 1월 실비보험 변경된 내용

입원의료비 면책기간에 대한조절 퇴원 시 처방받은 약제비용은 입원의료비에서 보장한다 해외 장기 체류자 실손보험 중지제도 도입 일부의 정신질환 급여 부분만 보장 단체보험 중복 실비보험에 대한 공제기준 명확화 상해 실비보험 사고당 입원의료비 보장기간 증대 소비자를 위한 불완전판매로 중복가입 시 피해해결 마련 산재보험에서 보장받지 못한 의료비 보장 증대 Q. 2세대 실비보험은 도수치료, 비급여 주사제, 증식치료에 대한 횟수 제한이 없나요?A. 네 없습니다.

그건 3세대 실비보험부터 특약이 분리되어 생겼습니다. 2세대 실비보험을 가지고 있었으나 도수치료 횟수 제한을 이야기하면서 보험금을 면책한다면 담당 FC에게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잘하시는 분이라면 잘 도와주실 겁니다.

실손보험 3세대와 4세대의 선택기준은

3세대가 유리한 경우 본인 몸이 아픈데가 많아서 비급여 항목을 많이 이용할 것 같다라고 하신 분은 3세대입니다. 이유는? 비급여 항목은 보험금이 많으면 많을수록 할증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3세대 실손보험이 유리하기 때문에 6월 30일까지 가입하셔야 합니다. 4세대가 유리한 경우 아직 젊어서 자질구레하게 병원 갈일이 없고, 특히 비급여 항목도수치료 , 영양제 주사 등 받을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보험료 저렴했으면 좋겠다인 경우에는 7월 1일까지 가입하셔야 합니다. 과거 12세대가 유리한 경우 보험에서는 아래와 같은 말이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보험은 통계에 기반하기 때문입니다. 손해율이 좋지 않으면 계속해서 비싸지거나, 혹은 보장범위가 작아지게 됩니다.

실비보험 청구시 필요한 서류

실비보험 청구시 필연적인 서류는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입니다. 병원을 다녀오신 뒤에 진료비 계산서를 요청하시면 다른 추가비용 없이 발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 약국 봉투 조제약 계산서 영수증 비급여인 경우에는 진료비 세부내역서 약국에서 약을 조제하였다면 약봉투가 조제약 계산서이기 때문에 버리지 마시고 사진을 찍어두셔서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만약 병원 진료비 계산서 영수증에 비급여 항목이 있으면 세부내역서까지 발급을 받아서 제출하셔야 합니다.

세부내역서의 경우 병원마다. 발행 비용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녀오신 병원에 별도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세대별 실손보험 비교를 해보자

아래 표를 보게되면 세대별 실손보험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입한 실손보험을 한번 확인해보면 됩니다. 현재 비교하려는 3세대와 4세대의 가장 큰 틀린점 중 하나는 바로 자기부담금입니다. 3세대의 경우 비급여항목은 20자기부담금이었던것이 4세대가 되면 30가 됩니다. 자기부담금의 경우에는 1만원이라고 치면 3세대는 2천원이 자기부담금이었고, 5세대는 3천원이 자기부담금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1세대 실비보험 상해의료비

1세대에만 실비보험에 상해의료비가 있습니다. 상해의료비는 통원, 입원 구분 없이 180일 한도에서 자기 부담금 없이 가입금액까지 100프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저희 아이도 1세대 상해의료비에 가입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1000만 원 한도까지 자기 부담금 없이 마음껏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대신 1 사고당 180일 한도라 기간이 아쉽지만 자기 부담금이 전혀 없어 치료받는데 부담 없이 받을 수 있습니다.

TIP 상해의료비는 치아 파절도 상해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며 교통사고로 인한 상해 시 치료비의 50를 중복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료 할증이 붙는다고해서 자동차보험처럼 1020가 연결되어 2030만 원이 오르는게 실비가 아닙니다. 따라서 많이 청구하셔도 괜찮습니다. 물론 보험료 할증에 대한부분, 추후 실비를 재가입하실거라면 이 때는 보험금 청구를 고민해보셔도 괜찮습니다.

일관되게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