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진학 명예교수 프로필

서울대교직 의과대학 이진학 명예교수 프로필

개요

특히 안압 상승에 의해 시신경(optic nerve)이 더디게 만성적으로 손상되어 시야 결손이 생기는 질환. 시신경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불가능숙한 바로 그 것으로 보고된 있습니다. 보통 안압은 10mmHg ~ 21mmHg 정도가 정상 수치이며, 그 이상이 되면 뒤쪽으로 전해진 안압에 의해 시각 신경 눌리고 허혈(ischemia)이 발생하면서 녹내장으로 발전합니다. 만일 시신경 자체 자체 구조가 약하거나 혈액순환계통 장애로 인해 안압에 반대하는 능력이 떨어질 경우, 안내 압력 정상이라도 녹내장이 발생할 수 있어요.

실제로도 한국과 일본에서는 안내 압력 정상인데 녹내장에 걸리는 ”정상안압 녹내장”이 전체적 녹내장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합니다. 여담으로 급성 녹내장에 한해 연한 녹청색을 띠는데, 사실 그냥 봐도 구분하기 쉽지 않고 특히 밝은 곳에서 안검경으로 보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치료

녹내장 질환 물론이고 시각 신경 손상되는 모든 질병은 회복, 치료라는 개념 없습니다.. 뇌세포처럼 시각 신경 다시 되살아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더 이상 시력을 잃는 것을 막는 것이 1차 목표입니다. 치료법 역시 종류에 따라 다르게 시행됩니다.

개방각 녹내장(open angle)은 특히 국부성 약물을 처방해 안압을 낮추게 되는데, 이 때 쓰일 수 있는 약물로는 알파 작용제(alpha-agonists), 베타 차단제(BBs) 및 탄산탈수효소억제제(CAI) 등이 사용됩니다.

약물로 상황에 차도가 보이지 않을 경우 레이저술이나 수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증상

주 증상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주변부 시야부터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데, 점점 진행되면 운전할 때와 같은 상황에서는 사고 위험이 극도로 올라가고 진행될수록 일상생활 생활조차 심각하게 불편해진다. 전체적으로, 두 종류에 따라 보이것은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개방각 녹내장 질환 특히 고통이 동반되지 않고, 시력이 더디게 나빠지게 됩니다. 특히 중심시(central vision)는 질병이 한참 진행된 후에야 영향이 미치게 되며, 특히 주변시(peripheral vision)의 감소부터 발생하게 됩니다.

폐쇄각 녹내장 질환 만성일 경우 개방각 녹내장과 차이것은 없으나, 급성 폐쇄각 녹내장일 경우는 안구 통증과 더불어 눈에 충혈이 보이며, 급작스러운 시력 저하나 흐려 보임이 나타나게 됩니다. 두통과 구토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정상안압 녹내장도 있습니다.

폐쇄각 녹내장

폐쇄각 녹내장 질환 개방각 녹 내 장보다. 덜 흔하게 나타나는데 전체적 녹내장 환자 중에 약 10~30%의 비율을 차지합니다. 이 질환은 문득 발병하여 안압을 급격하게 상승시킬 수 있어서 급성 녹내장이라고도 합니다.

폐쇄각 녹내장에서는 눈의 홍채가 배액 각도를 막아서 방수가 눈 밖으로 배출되지 않아 안내 압력 문득 상승하게 됩니다. 안압 수치가 22mmHg 이상이거나, 양쪽눈의 안압 차이가 3~4mmHg 이상 될 때 폐쇄각 녹 내 장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원인

질환이 생기는 이유는 대개 방수 배출이 원활해지지 않기 때문. 방수는 눈에 영양 공급과 세균 세척을 위해 있는 물질인데, 이 때문에 지방질이나 단백질, 세균 등이 많아서 방수를 통과하게 하는 막이 막힐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방수 배출이 원활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아직 명확하게 다. 밝혀지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정상안압 녹내장 환자의 경우는 현재 의학계에서도 우선 안압을 더 떨어뜨리면 시신경 자체 자체 손상을 막을 수 있다는 대처법만 알 뿐 확실한 발질환 원인은 모른다.

활동내역

이진학 명예교수는 본교 의과대학 교수 재직 당시 직접적 인공각막을 개발하여 국내 안과 연구수준을 제고시킨 능숙한 연구자셨다. 현재 본교 의과대학 명예교수금리 세종여주병원 안과의사로 변함없이 인술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연구업적과 의술 외 40년 인접하게 국내외에서 의료봉사를 긍정적 실천해오고 계시다. 국내 무의촌 무료 개안수술을 시작으로 열악한 의료 환경의 개발도상국을 방문하여 현지인들의 실명 구제에 힘쓰고 환자들의 수술 이후 진료비와 약 비용 등 사후 지원까지도 살피셨다.

또한, 개발도상국 안과 의사들에게 의료적 지식과 경험을 전수하는 것은 물론 서울대병원 안과 연수의사로 초청하여 최신 의학 알맞은 인포 이같이 것들을 전수하셨는데, 이것은 개발도상국 현지에서 의료 수준의 질적 향상과 의료 자립화에 도움이 되면서 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