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배송의 선두주자, 마켓컬리의 페르소나는

새벽배송의 선두주자, 마켓컬리의 페르소나는

예전과 다르게 이제는 집에서 주문을 많이 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식료품을 구입하시더라도 마트에 가거나 시장에 따로 가지 않아도 웹상으로 빠른시간 배송이 행해지기 때문에 스마트폰 하나면 모든 것이 구입이 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마켓컬리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데, 저녁 11시까지만 주문을 하면 다음날 오전 7시 전 집 앞으로 배송해주는 샛별배송 때문에 식료품을 구입할때도 한번씩 이용하고 있는 곳입니다.

샛별배송은 지역마다. 다르며 배송비도 미리 알아두신다면 마켓컬리를 이용하실때 더 간단한게 이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먼데 먼데 그래서 맛이 어떻다는 건데?

첫번째 마음에 들었던 점은 순대가 너무 쫄깃했다는 것입니다. 식감을 살리기 위해서 껍질을 벗겨놓은 것이 신의 한 수였던 듯 질긴 껍질이 없으니 입안에서 탱글탱글 쫄깃쫄깃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삭한 채소들 특히 양배추 맛있었어 깻잎도 들어있었으나 여기서 완전 대 실 망 깻잎이 향긋해야 하는데 제대로 상해있었습니다. 이 점이 너무나도 아쉬웠다. 깻잎은 어떤 형태로도 사용이 불가할 만큼 시들어서 배송 왔기 때문에 버려야만 했다.

집에있는 깻잎으로 대체 진한 고소함을 자랑하는 들깨가루와 하루한킷의 비법 소스 볶음용 기름, 디핑소스까지 첫번째 자극적인 양념이 아니어서 재료 본연의 맛이 어우러져 감칠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맛없는 재료가 없는 맛이랄까 근데 진해도 너무 진한 들깻가루. 디핑소스가 없었다면 나는 먹기가 힘들었을 것 같다. 디핑소스는 새콤달콤하니 내 입맛에 맞았다.

담에 또 사 묵을 끼가?

아니 분명히 맛이 없지는 않았지만 첫번째 자신이 들깻가루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포함되어있는 들깻가루 양이 어마무시합니다. 들깨가루를 빼면 어떨까?라는 생시야각 해봤지만 이 신림동 백순대 볶음에서 고소한 들깻가루의 역할이 너무나도 필요한 것처럼 느껴져서 제외된 조리를 하는 것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양도 남편이랑 나랑 둘이 먹기에는 조금 부족했던 느낌?? 자고로 순대볶음이라 하면 양이 푸 짐 해야 먹을 맛이 나는데 조금 먹고 나니 어?? 벌써 다.

제가 주문한 제품들은 다. 샛별 배송이었어요. 저는 배송 후 바로 알림으로 설정하였는데요. 오전 7시 이후로도 설정 가능 이렇게, 카톡 알림이 와있네요. 새벽 2시 37분 도착. 생각보다. 일찍 배송되는 편 같습니다. . 주문하여 13시 사이에 배송된다면 주말에 쉬는 직장인이라면 늦게 잘 수 있는 금, 토요일 저녁에 주문하여 물건을 수령하시는 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다.

첫번째 박스 포장은 주문한 상품에 비해 정말 넉넉한 거 같습니다. . 테이프도 일반 택배 테이프보다. 튼튼해 보였어요. 칼로 테이프를 잘랐을 때, 속하고 가볍게 잘리진 않은 느낌이었어요. 저는 오전 6시에 일어나서 물건을 수령하였는데 아이스박스와 아이스팩이 조금 녹아있었지만 제가 주문한 삼겹살, 돈까시, 치킨봉 등 상태는 매우 신선했어요. 차가움 우유의 포장도 잘 되어왔고요. 손질 대파도 주문하였는데사진이 없어요. 대파도 포장이 너무 깔끔하게 잘 되어왔어요. 종이 워터팩은 뜯어서 물 버리시고 종이는 재활용됩니다 박스는 새로운 주문할 때 내놓으면 회수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은 다음에 구매 시 해볼 예정입니다.

마켓컬리 배송비

배송비의 경우 물건을 주문 하더라도 가까운 집앞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금액이 더 저렴하다면 주문을 할 이유가 없는데요. 마켓컬리에서는 주문금액이 4만원 이상만 된다면 무료배송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송일이 휴무가 없기 때문에 주말에 쉬는 택배보다. 더 좋을 수 있으며 , 주문금액은 상품할인 금액을 뺀 금액으로 4만원 미만은 3천원의 배송비가 추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