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4 무과금 직업권장 도사 플레이

미르4 무과금 직업권장 도사 플레이

안녕 게임매니아다. 내 블로그에 시간 내줘서 고맙다. 오늘 오늘 행복하고 단란한 날이 되길 바란다. 오늘은 추억의 게임 테일즈 위버 벌크업데이트 이벤트에 대한 리뷰를 할까합니다. 테일즈위버는 정말 오래동안 매니아 유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PC게임입니다. 특히 이벤트와 배틀로 부장한 유저들이 협력 중심으로 누구나 기쁘게 함께 스토리를 즐길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른 MMORPG 경쟁과 전투를 기반한 시스템과 사뭇 다른 경향입니다. 테일즈 위버는 이부분을 중점을 두고 함께 즐길수 있는 이벤트와 시나리오를 많이 투자하여 생기가 넘치는 전투 뿐만 아니라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를 구현해주는 이벤트와 애니 등 다른게임과 차이있는 테일즈위버만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있습니다.

모바일게임 추천

최근 동안 많은 온라인게임이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하고 있을 정도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데요. 최근 모바일 버전으로 공개한 뱀파이어 서바이벌, 닌자 러닝 액션의 닌자 머스트 다이, 도트 RPG의 라스트 클라우디아, 아르케랜드 등으로 한때 과금 유도가 극에달해서 국내 유저들이 국내 게임을 기피하는 현상이 생겼지만 최근에는 유저들의 반발로 게임회사들도 하나둘씩 정신을 차리고 무과금으로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10. 프로젝트 좀보이드Project Zomboi 20,500원

출시년도가 2013년인 것에 비해 최근에서야 그 인기를 빛내고 있는 프로젝트 좀보이드입니다. 애초 발매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지속해서 얼리 액세스 단계에 머물러 비난이 많았지만, 지독한 난이도와 2D같으면서도 3D인 깨끗한 그래픽,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아주 방대하다는 점 때문에 최근 동안 스트리머들이 엄청나게 플레이합니다. 특히 대도서관님이 멀티플레이 하는 영상을 보시면 아주 재밌어 보이죠.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마냥 재밌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지점이 딱 하나 있는데요, 바로 조작의 어려움과 난이도의 지독 함입니다. 정말 어려운 게임이거든요. 하지만 게임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마니아층은 더 형성되기 마련입니다. 이 게임이 그렇습니다.

3위 테라리아 Terrari

크래프팅 게임도 느긋하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이런 게임의 특징은 플레이 시간의 대부분이 재료 수집에 소모된다는 것인데, 특정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 어떤 재료가 몇백 개가 필요합니다.라는 상황이 되었을 때 다소 아 귀찮게 어느 세월에 이걸 다. 모으냐라는 심정이 되는데 하지만 하지만 저처럼 딴짓하면서 게임하면 드라마나 예능 같은 거 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느긋하게 재료를 모을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을 할 때 필요한 것은 윈도우에 있는 기본 기능 중 하나인 마우스 선택 잠금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사용할 경우 마우스를 몇 초 정도 누르고 있다가시간 지정 가능 손을 떼면 마우스를 누른 상태가 계속 유지가 되어서잠금 상태 아주 편하게 곡괭이질을 하면서 재료를 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곡괭이질 하면서 드라마 여러 편을 정주행했습니다.

6위 디아블로 2 레저렉션 Diablo II Resurrecte

디아블로 2 같은 게임은 난이도를 논하는 것이 무의미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캐릭터를 육성하는 방식과 아이템을 획득하는 기회에 따라 난이도가 확확 변화하는 게임이니까요. 초반에 빡빡한 순간이 있지만 원소술사 하나를 빠르게 버스 태워서 고렙으로 만들고 나눔방에서 적당히 입문용 템을 구걸로 얻어서 대충 걸친 후 지옥 난이도 액트1의 백작과 피트 앵벌을 돌게 되면 그 때부터는 정말 느긋하게 딴짓하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이 됩니다.

물론 특정 캐릭터를 빨리 육성하고 싶다거나 레더 경쟁을 한다면 전혀 다른 마음가짐이 되지만, 저는 그냥 언젠가 좋은 아이템이 나오겠지 하면서 거의 무아지경으로 앵벌을 하기 때문에 여유있게 자유롭게 딴짓하면서 플레이합니다.

테일즈위버 벌크업데이트 이벤트 게임 리뷰

필자는 창세기전 시리즈를 모두 다. 공략할정도로 창세기전 시리즈 게임을 좋아했다. 테일즈위버가 그때당시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되어 창세기전을 좋아하는분 누구나 테일즈위버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창세기전의 시리즈의 기대에 못미쳐 필자는 비록 조금하다가 접었지만 양승지가 광고모델로 나와 시청한뒤에 다시한번 해보고싶은 마음에 벌크업데이트 이벤트를 느끼고싶어 다시한번 복귀하여 게임을 실행해보았습니다.

15여 개의 여러가지 캐릭터들이 있어 자신만의 스타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창세기전의 아수라 파천무의 스킬을 쓰는 흑태자를 좋아하여 이에 비슷한 스킬과 이미를 주는 대검을 주로 쓰는 보리스 진네만을 선택했다. 과거에는 못느꼇던 데일즈위버의 창세기전 향수가 보리스 진네만의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지금 해보니 물씬 풍겨나왔어요.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