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육수 없이 찹쌀풀 없이 김장 김치 담그기

김장 육수 없이 찹쌀풀 없이 김장 김치 담그기

배추는 전날에 저녁에 미리 절여 놓으세요.배추 절이기는 배추를 반으로 가른 후 녹인 소금물에 배추를 충분히 적신 후 하얀색 갓 부분에 벌려서 소 금을 넉넉히 뿌려주고 황색 잎 부분에는 솔솔 위에 뿌려 주세요.포기가 작은 것은 2 등분하고 큰 것은 4등분 하는데요 어쩌면 2 등분하시기 바랍니다.밑동에 칼집을 내서 절여주세요.소금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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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육수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김장 육수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

따로 끓이는 게 너무 번거롭습니다, 어마 어마한 재료를 넣고 육수를 뽑는데, 김치가 익으면 결과물에서 큰 차이가 없어서, 이제는 번거로워서 안 합니다. 얼갈이 열무나 알타리 김치 같은 풀이 필수적인 김치를 담글 때는 육수 대신 그냥 다시다. 1스푼 넣고 끓인 물로 풀죽을 쑵니다. 천연재료 넣고 끓인 육수로 쑨 풀이나, 다시다. 한 스푼 넣고 끓인 물로 쑨 풀이나, 별 차이 없어서, 이제는 간편한 방안으로 합니다.

김장에 찹쌀풀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예전에 김장을 담글 때 차이를 확인해 보고 싶어서 풀을 넣고, 풀을 안 넣고 두 가지로 담갔어요, 겨울 동안 먹을 때는 남다른 차이를 못 느꼈는데, 익은 김치가 맛 없어지는, 더워지는 56월이 되니, 풀을 넣은 김치에서는 살짝 군내가, 풀을 넣지 않은 김치에서는 여전히 쨍하고 후련한 맛이. 그래서 오래 보관하고 익히는 김치는 풀을 넣지 않고, 금방 먹게 되는 겉절이나 한, 두 포기김치에는 풀을 넣을 때도 있고, 안 넣을 때도 있고, 그렇답니다.

이렇게 저렇게 다. 해보니, 김장이라고 생새우, 청각, 갓, 등등 등등.. 여러 가지 부재료 사용하셔서 하지 않아도, 배추 무가 가장 맛있는 계절이라 기본 재료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신경을 좀 쓰신다면 좋은 새우젓 정도, 그 정도만 해도 충분히 달콤하게 담그실 수 있어요. 너무 레시피에 의존하지 마세요, 생물의 크기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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