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수급협정서란 한국 토지주택공사 공동수급협정서 작성 및 제출법

공동수급협정서란 한국 토지주택공사 공동수급협정서 작성 및 제출법

전자제시 입찰하시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안전 입찰을 하는 나라장터를 제외한 여러 입찰 사이트 모음입니다. 한국 도로공사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수자원공사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수력원자력 전자제시 시스템, 국방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전력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가스공사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토지주택공사 전자제시 시스템, 국가 철도공단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마사회 전자제시 시스템, 한국 석유공사 전자제시 시스템, 나라장터 링크를 모두 첨부하였습니다.

익스플로러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여러 사이트들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하였으니 아래 사이트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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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전자조달시스템 방위사업청


국방전자조달시스템 방위사업청

개인적으로 안전 입찰 나라장터 시스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스템입니다. 참가신청을 해야지 입찰 가능한 입찰건이 있고 견적서만 제출해도 되는 입찰건이 있습니다. 참가신청 시에는 지문인식을 한번 더 해주시기 바랍니다야 합니다. 안전프로그램 설치를 했음에도 안전프로그램 미설치라고 뜨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있었는데 저는 그때는 창을 닫고 새로 켜서 하면 접속이 순조롭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안될 시에는 제거 후 설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이 글에서는 아래 링크를 선택 후 프로그램이 설치하라고 뜬다면 창을 닫고 다시 클릭하면 됩니다.

구성사로 공동수급협정서 작성하는 방법

한국 토지주택공사 전자제시 시스템에 먼저 로그인해주세요. 이 때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중에 협정서를 제출할때 필요하니 반드시 준비해두세요. 1. 상단 메뉴부분에서 입찰을 눌러주시고 왼쪽 투찰 부분에서 공동수급협정서를 눌러줍니다. 2. 공동수급협정서부분으로 화면이 바뀌면 공고번호에 공동수급협정할 공고 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눌러주세요. 입찰건명이나 마감일자 등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고번호로 조회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르니 업무시에는 공고번호를 활용해주세요. 3.입찰참여할 건이 화면에 나왔어요. 입찰건명을 더블클릭해주세요. 아직 공동수급 협정서를 제출 하지 않아서 참여 부분에 no라고 쓰여진 부분이 보입니다. 4. 협정 상세부분에서 선택을 클릭하면 자사구성사가 될때의 작성법의 업체명과 사업자등록번호가 입력됩니다.

구성사로 공동수급협정서 작성하는 방법

한국 토지주택공사 전자제시 시스템에 먼저 로그인해주세요. 이 때 공인인증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중에 협정서를 제출할때 필요하니 반드시 준비해두세요. 1. 상단 메뉴부분에서 입찰을 눌러주시고 왼쪽 투찰 부분에서 공동수급협정서를 눌러줍니다. 2. 공동수급협정서부분으로 화면이 바뀌면 공고번호에 공동수급협정할 공고 번호를 입력하고 조회를 눌러주세요. 입찰건명이나 마감일자 등은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공고번호로 조회하는게 가장 정확하고 빠르니 업무시에는 공고번호를 활용해주세요. 3.입찰참여할 건이 화면에 나왔어요. 입찰건명을 더블클릭해주세요. 아직 공동수급 협정서를 제출 하지 않아서 참여 부분에 no라고 쓰여진 부분이 보입니다. 4. 협정 상세부분에서 선택을 클릭하면 자사구성사가 될때의 작성법의 업체명과 사업자등록번호가 입력됩니다.

나라장터 국가종합 전자제시 시스템

나라장터의 경우에는 안전 입찰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투찰을 진행합니다. 하지만 업체 정보 변경이나 자료 조회 같은 경우에는 크롬에서 접속하셔도 조회나 변경은 가능합니다. 위 사이트들은 제가 입찰을 진행할 때 한 번이라도 투찰을 했던 사이트입니다. 추가로 새로운 사이트에 접속할 일이 생기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방전자조달시스템

개인적으로 안전 입찰 나라장터 시스템 다음으로 가장 많이 접속하는 시스템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구성사로 공동수급협정서 작성하는

한국 토지주택공사 전자제시 시스템에 먼저 로그인해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구성사로 공동수급협정서 작성하는

한국 토지주택공사 전자제시 시스템에 먼저 로그인해주세요. 궁금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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