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 준비하기 (feat 길고양이 겨울집)

냥이 키우기 준비하기 (feat 길냥이 겨울집)

이웃님들 오랜만이입니다. 제가 과거에는 제가 사는 이야기를 연마다 들려드렸는데. 오랜 이웃님들은 다. 아실꺼입니다. 잘 살고 있지만 딱히 전해드릴 소식이 없습니다.가. 건수?하나 생겨서 신나게 포스팅해봅니다. 사실. 저희 집 봉구네는 봉구없는 봉구네였었죠. 신랑이 우리도 나중에 반려동물을 꼭 키우자며 이름은 봉구라고 하자고 했던 그.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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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

캣맘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

생각이 없는 캣맘 분들께서는 주민들의 피해 경우 보고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자기 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럴 경우 주민분들의 분노는 더욱 커지게 되고, 잘못된 방식으로 그 분노를 표출하게 될 경우 길고양이들의 생명이 위험해질 수 있고, 이같이 피해 사례들이 인터넷에 퍼지게 되면, 길고양이를 마치 바퀴벌레 마냥 밟아없애도 상관없는 하등 생명체라는 인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 캣맘 분들은 굳이 급식소를 설치해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어야겠다면, 차량이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조용한 곳에 급식소를 설치해야 됩니다.

보닛 위를 두들겨 주세요.

너무 세게 두들길 경우 고양이가 놀라서 더 깊숙이 숨을 수 있으니 살짝 세게 두들겨주세요.

고양이가 엔진룸에 있는 건 아는데, 위 3가지 방법을 모두 써도 나오지 않을때. 고양이가 엔진룸에 들어간 건 알겠는데, 어떠한 방법을 써도 나오지 않을 때 사용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유튜브에 냥이 울음소리를 검색해서 틀어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그야말로 써먹어서 성공한 사례도 있습니다.

각 시, 군, 구에서 길냥이 중성화수술사업 시행

그런 식으로 시간이 가면서 사료도 챙겨주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도 주고, 겨울집을 제작해서 사람들 눈에 안 띄는 곳에 두기도 했다. 그러면서 길냥이 야생도 아니고 참 애매한 삶이 참 고단해 보이고 불쌍한 마음에 도움이 될 일이 무언지 찾아보니까, 가장 중요한 일은 길냥이 숫자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야 해야만 되는 것과, 고정적으로 먹이를 공급주는 것이 오히려 사람과 냥이 모두에게 이익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물론 이런 행위에 저항하는 사람도 많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그건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라서 굳이 누구의 의견이 옳은가를 가릴필요는 없습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길에서 사는 길고양이는 싫건 좋건 늘 우리들 주변에서 같이 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는 인원은 여러 가지 도움이 되는 일을 해면되고, 재미 없는 인원은 무관심하면 됩니다.

주인 없는 길고양이를 주인이라며 우기며 피해 보상을 요구한 사례

제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데 며칠전에 차 시동을 걸고 얼마 안지나서 무슨 고양이가 미친듯이 우는 소리와 함께 이상한 냄새가 나길래 뭔가 해서 봤더니 새끼냥이 3마리가 본네트에 꼈는지 뭔지 몰라도 다. 타죽은 채로 있었습니다. .단점은 이 새끼고양이를 어떤 30대 애엄마처럼 보이는 아줌마가 평소에 오피스텔 쓰레기통 앞에서 막 사료랑 참치캔 같은거 얹어놓고 맥이고 그랬던 사람인데 그사람이 그걸 보더니 막 경악을 하면서 막 오열을 하는겁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절 쳐다보면서 살인자라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막 어떡할거냐고 근처에 주택이나 빌라가 즐비한데 주민들 다

길고양이에 의한 스크래치 막는 방법

굳이 이렇게까지 하면서 그깟 스크래치를 방지할 필요가 있나 싶겠지만, 새 차를 모시는 오너님들의 경우 다르게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길고야 이에 의한 스크래치를 막는 방법은 크게 어려울 거 없이 자동차 보닛 위를 무언가로 덮어 놓으면 됩니다. 하지만 귀찮으시거나 굳이 이런 일이 일어나겠어?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다른 주민들의 피해 사례가 보고되거든 그때부터 보닛 위를 뭔가로 덮어놓으면 됩니다.

길냥이 봉구가 왔어요.

가을 내내 입양을 고민하긴 했었지만 신중하자. 결정을 미루고 미뤄왔었습니다. 갑자기 한파가 몰아닥치고 폭설까지 더해지자 마음이 불안해지더라고요. 처음 살려보자 싶어서 구조하기로 결심했어요. 아파트에 길고양이를 적극적으로 보연구하는 분이 계셔서 쉽게 통덫을 빌렸고요. 인연이 되려는지. 반나절만에 그런 식으로 저에게 이 아이가 와주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도 받고 약도 받아서 집으로 데려 왔어요. 봉구가 혼자 있을만한 공간이 안방 화장실 뿐이라 임시로 거처를 마련해줬습니다.

저희집은 안방을 드레스룸으로 쓰고 안방 화장실을 쓰지 않아서 깨끗합니다. 처음 이사온 날 락스로 깨끗히 화장실을 청소한 뒤. 한번도 사용한 적없습니다. 저 변기에 똥을 싼 적이 없어요~ ㅋㅋㅋㅋ 안쓰는 화장실이 쓸데없이. 크다. 싶었는데. 봉구방이 되려고 그랬나봐요. 첫날.. .통덫에서 나오자 마자 구석에 숨은 봉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캣맘분들이 하셔야 하는 일

생각이 없는 캣맘 분들께서는 주민들의 피해 경우 보고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자기 할 일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보닛 위를 두들겨 주세요.

너무 세게 두들길 경우 고양이가 놀라서 더 깊숙이 숨을 수 있으니 살짝 세게 두들겨주세요.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시, 군, 구에서 길냥이 중성화수술사업

그런 식으로 시간이 가면서 사료도 챙겨주고, 겨울에는 따뜻한 물도 주고, 겨울집을 제작해서 사람들 눈에 안 띄는 곳에 두기도 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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