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구례 화엄사 템플스테이 다녀오다
전남지역의 산 구례 천은사 상생의 길, 지리산치즈랜드, 야생화테마랜드.지리산정원. 구례생태숲 나을 것 같다. 탐방안내도 지리산 치즈랜드 나름 탐방코스를 가늠해 봅니다. 생각을 해 본다, 다리를 건넌다. 가뭄이 심합니다. 추정 정자로 오릅니다. 쉼터에서 잠시 숨을 고른 후, 저곳 전망대로 간다. 치즈랜드쪽, 전망대에 오릅니다. 방향을 달리하여 이 장소는 구례읍내쪽, 전망정자에 잠시 머물다. 되돌아 간다. 지리산 호수공원쪽, 입장이 곤란합니다.
지리산둘레길
처음 날 화엄사 치유의 숲길을 걸은 게 은근 10,000보가 넘어서 둘째날이 되니 다리가 뚜드려 맞은 것 처럼 아팠다. 그래서 둘째날은 좀 더 쉽게코스인 지리산둘레길 중 구례의 오미난동 구간을 걸었다. 이 코스는 벚꽃길을 감상할 수 있고 사람이 없는 게 장점입니다. 난이도는 최하하, 아름다움은 최상상입니다. 자기가 권하는 코스는 구례 꽃강에서 구례 귀농귀촌지원센터 사입니다. 꽃강은 가을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는 지역이고, 사람들이 특히 이곳에 주차하고 사진을 많게 찍는다.
나는 사람들 많은 게 싫어서 반대편에 있는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주차하고 꽃강 방향으로 걸었다.
섬진강대숲길
섬진강대숲길은 밤에도 조명이 있어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낮에 지리산둘레길을 좀 가볍게 걸었기에 저녁에 좀 더 걷고 싶어서 찾아갔다. 대나무 사이에 조명을 해놨다고 해서 찾아가면서도 사실 큰 기대감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결론부터 얘기하면 기대감 최하하, 황홀함 극상상가주인 곳으로 자기가 지금까지 가본 관광지 중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지고 멋진 곳이었다. 대나무 사이사이에 흐르는 은은한 조명과 운치있는 분위기의 음악은 구례스럽다라는 표현 외에 달리 말할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멋진 곳이 사람들에게 많게 알려지지 않은 것이 의문이었고, 함께 더 알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라는 희망?을 하게 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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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은사 통행료 30여년 만에 폐지 이번 협약에 따라 천은사는 이날부터 천은사 공원문화유산지구 입장료 1,600원을 폐지하고, 전남 구례군 광의면 방광리 산122 지방도제861호선 옆에 자리잡은 매표소를 철수하기로 했다. 천은사는 1987년부터 문화재보호법 상 문화재관람료를 국립공원 입장료와 함께 징수해오다. 2007년 국립공원 입장료가 폐지된 이후, 탐방객들의 민원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매표소가 위치한 지방도 861호선은 지리산 노고단을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도로이기 때문에 천은사를 방문하지 않는 탐방객으로부터 통행세 징수를 멈춰달라는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천은사는 이를 쉽게통행세로 볼 것이 아니라 사찰측이 소유한 토지에 위치한 공원문화유산지구의 자연환경과 문화재의 분명한 관리에 요구되는 비용을 관람객이 부담해야 해야만 되는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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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처음 날 화엄사 치유의 숲길을 걸은 게 은근 10,000보가 넘어서 둘째날이 되니 다리가 뚜드려 맞은 것 처럼 아팠다.
섬진강대숲길
섬진강대숲길은 밤에도 조명이 있어 걸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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