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 5일 태국여행 _ DAY 2 ( + 툭툭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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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시암에서 환전하실 분들은 5층에 환전소가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라요여기에 또 엄청 유명하다고 한 탑싸마이가 6층에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들려봤습니다 탑싸마이 가게가 왜 유명하냐면, 팟타이를 주로 하는 가게라 팟타이가 맛있긴 합니다만 여기 오렌지 주스가 엄청 유명합니다. 가격도 오렌지 주스에 일반 오렌지 주스에 비하면 7000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얼마나 맛있길래 다들 그렇게 감탄일까 싶었거든요. 큰 걸로 2병 사보자 해서 마셔봤는데 오렌지의 과육들이 팡팡 발생하면서 물탄 오렌지의 맛이 아닌 갓 착즙한 당도 높은 오렌지 맛로 보입니다 솔직히 팟타이는 우와 엄청 기똥찬 맛입니다.
이런 느낌은 크게 받지 못했고요, 오렌지 주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방콕 여행 3일 차 체크아웃
마지막날인 3일 차엔 보통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새벽 12시, 혹은 2시 언저리에 있어서 10시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향해야 합니다. 이때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여러가지 물건들을 살만한 쇼핑몰을 시원하게 돌아다니면 다. 필자가 다녀왔던 마지막날의 코스는 다음과 같다. Kays sukhumvit 49케이스 스쿰빗 49 카페 아이콘시암 쇼핑몰 아이콘시암 팁싸마이 레스토랑 아이콘시암 스타벅스 테라스 야경. Kays sukhumvit 49케이스 스쿰빗 4 카페 풍경이 정말 멋진 카페로, 마치 정글 속에 들어와 있는 듯한 초록색의 멋진 정원과 실내의 개방감이 대단한 인테리어를 만끽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방콕 여행 2일 차
진중하게 태국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날은 아속역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자리한 태국 왕궁 일대를 여행하는 코스로 태국 왕궁과 큰 불상이 누워있는 왓포 사원이 가장 핵심 코스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서 소개하는 빙수 카페, 레스토랑들은 전부 한 곳에 모여 있으므로 동선이 아주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아속역에서 이 관광단지 근처에 있는 Sanam Chai 역까지만 지하철을 타고 오면 됩니다.
마지막에는 카오산로드로 이동해서 마사지, 맥주등을 마시며 방콕의 밤문화를 즐기는 법도 있고,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조드페어혹은 쩟페어 야시장에 방문하는 루트가 있습니다.
방콕보다. 사랑에 찬 물가
태국 여행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첫 번째 태국여행은 2015년 다녀온 아빠 환갑기념 방콕 가족여행이었다. 그리고 올해 다녀온 태국여행도 추석연휴 치앙마이 가족여행이었다. 공교롭게도 태국여행은 왜때문에 가족여행으로만 오게 되었는가. 하지만 피부로 체감하는 물가는 치앙마이가 더 착하다는게 가족 공통의 의견이었다. 시장 물가, 식당 물가, 카페 물가 모두 대체적으로는 치앙마이가 더 착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 강남, 서초 물가가 가장 비싸지 않은가. 태국도 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
수도인 방콕 물가가 더 비쌀 수 밖에 없겠지. 이번 여행 첫날 갔던 카오쏘이 맛집 카오쏘이 쿤야에선 국수 두 그릇, 음료 두 잔을 시켰는데 우리돈으로 4800원 정도였습니다.
더식스 레스토랑
개인적으로 태국 방콕에서 방문했던 레스토랑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레스토랑이었다. 어떤 메뉴건 무엇하나 빠짐없이 다. 인상이 절로 찌푸려지며? 감탄사가 나오게 할 정도로 맛있는 맛을 보장합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게 요리를 하기 때문에 태국 요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더라도 정말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추천하는 곳입니다. 이 여행 코스로 방문을 할 땐 이곳에서 점심식사를 하는 게 동선을 짤 때 좋을 것입니다.
파타나CC
파타나CC 코스는 레이스코스,우드코스, 링크스코스 이렇게 3개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파타나CC 는 페어웨이는 동남아최고급 골프장에서만 사용하는버뮤다그라스로 되어 있습니다. 파타나CC 레이크코스는 이름 그대로호수를 따라 이어지며, 호수와 하늘,푸른 양탄자 같은 그린이 연출하는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파타나CC 호수 풍경에 야자수가운치를 더하는 우드코스는골퍼들에게 편안함을 전해줍니다. 스코틀랜드 스타일로 조성된링크스코스에는 호수와 모래가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파6, 663야드 6번홀은 장타자라면 좀더흥미를 가질 만한 장관적인 코스입니다.
그러나 전형적인 태국느낌의 코스입니다.
방프라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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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방콕 여행 3일 차
마지막날인 3일 차엔 보통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가 새벽 12시, 혹은 2시 언저리에 있어서 10시에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수완나품 국제공항으로 향해야 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콕 여행 2일 차
진중하게 태국만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코스입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방콕보다 사랑에 찬 물가
태국 여행은 이번이 두 번째였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